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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에서는 실제 투자활동에 대한 기초 개념을 설명합니다. 또한 대표적인 투자상품인 주식과 채권의 거래방법이나 투자가치 분석방법을 정리하고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본격적인 시작을 하기에 앞서 기본적인 용어를 먼저 짚고 넘어가보려합니다.

투자 : 미래에 긍정적인 이익이 발생하길 바라며 불확실성을 무릅쓰고 경제적 가치가 있는 자산을 취득하여 관리하는 행위
투기 : 요행을 바라고 과도한 리스크를 부담하면서 비교적 단기간에 비정상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행위
리스크 : 불확실성에 노출된 정도를 의미하며, 투자에서의 리스크는 부정적 상황(투자손실)과 긍정적 상황(투자 이익)의 가능성을 모두 내포하는 중립적 개념 ( 보험 도메인에서 사용되는 '리스크'의 의미는 부정적인 의미로만 쓰임)
기대수익률 : 투자 행위로 인해 미래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수익률을 말함. 기대수익률이 높으면 리스크도 큰 것이 일반적임
실현수익률 : 자신이 수행한 투자 행위의 결과로 실제 달성한 수익률
레버리지 : 금융에서 부채를 사용하여 실제 가격변동률보다 몇 배 더 큰 투자수익률을 발생시키는 것을 지렛대에 비유하여 일컫는 말
상장 : 불특정다수의 투자자가 거래할 수 있도록 거래소의 거래대상 종목으로 올리는 일
재무재표 : 기업이 경영활동을 수행한 결과로 나타나는 특정시점의 재무상태와 일정기간 동안의 재무성과를 표준화 된 양식에 따라 체계적으로 제시한 재무정보
감사보고서 : 외부감사인이 회사가 작성한 재무제표를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감사하고 그에 따른 의견을 표명한 보고서

 

 

4.1 투자의 기초

투자의 개념

투자는 금리,소득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하여 자신의 상황에 알맞은 방식과 그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나 배경을 가지고 운용하고 관리하는 행위지만

투기는 그 목적이 과도한 이익에만 치중되어 행하는 행위를 말한다. 

두 행위는 기간으로도 차이를 둘 수 있다.

투자는 보통 장기적으로 투기는 단기라고 하기도 뭐할만큼 짧은 순간에 행해진다.

 

투자 수익률

 

수익률을 이렇게 계산하는지 몰랐다. 

증권어플에서는 이렇게 계산해주긴 하는데 지금까지의 나는 "수익률"보다 "수익"이면 된다고 생각했다....사실 그냥 증권어플 들어가자마자 불장이면 되니까~ 그렇지만? 이제는 보유기간 중의 현금흐름도 고려해보기로 한다.

 

수익률은 투자기간이 서로 다른 경우는 비교가 불가능하다.

통상적으로 1년을 기준으로 표준화하여 표시함.

기간 수익률을 연 수익률로 바꾸는 것을 연율화한다고 하며, 그 과정에서 투자원금에서 발생한 수익을 재투자하는 것으로 가정한 복리를 적용해서 계산함.

 

<개념확인 퀴즈 4-1-2>

3개월 동안 11%의 수익률을 연율화한다고 가정하자, 그럼 연 수익률은 몇 퍼센트인가?

①44% ②47.62% ③49.73% ④51.81% ⑤ 52%

정답은 댓글로 남겨두겠습니다.

 

수익률 계산 시 고려할 사항 : 무엇이 수익률을 낮추는가

  • 수익을 획득하기 위해 발생한 비용을 고려
  • 총수익에서 명시적 비용(거래비용)을 제외한 잔여액이 실질적인 투자수익이 되기 때문에 거래횟수가 빈번할수록 거래비용이 증가한다!
    //EBS다큐프라임에 나오는 내용!!
  • 저축이나 투자에 따른 수익에 세금이 부과되는 경우 (세전과 세후 수익률을 구분하자)
  • 암묵적비용 (기회비용)을 생각하자. 내가 얘로 수익을 올리기 위해 어떤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는지...... 
    //무수히 셀 수 없이, countless하게 많아서 마음 아프다
  • 본인이 들인 시간이나 노력, 알아보는 데 쓰인 정보수집 비용도 암묵적 비용에 해당한다

 

 

투자의 리스크

 

리스크는 부정적인 상황에서의 위험성만 말한다고 생각하지만 긍정적인 의미도 내포되어있음.

막연한 "위험"보다는 "변동성"으로 이해하는 게 맞다.

 

수익률과 리스크의 관계

1) 무위험 수익률과 리스크 프리미엄

: 리스크가 없는 상태에서도 화폐의 시간가치와 기회비용에 대한 대가로 일정 수익률을 계산할 수 있는데 이를 "무위험 수익률"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정부가 발행하여 사실상 부도 위험이 거의 없는 단기 국채의 수익률을 무위험 수익률로 사용 한다.)

투자자는 무위험 수익률과 비교하여 자신이 부담하는 리스크에 대한 추가보상을 요구하는데 이를 "리스크 프리미엄"이라고 함.


투자의 기대수익률 = 무위험 수익률 + 리스크프리미엄

 

2) 투자 성향과 리스크 선호도 - 고위험고수깅/ 저위험저수익 등 (나는 돈미새인듯)

 

 

투자리스크의 관리와 분산투자의 개념

분산투자란 : 리스크 관리 방법 중 하나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세요~)

근데 이제 내가 가진 바구니가 전부 다 깨진 바구니면 어찌하나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투자할 것을 권고하는데, 여기서 포트폴리오는 "여러가지 자산 모음"을 의미한다. 

특히 금융에서는 두 개 이상의 자산들로 구성된 투자대상의 집합을 의미한다.

 

1) 투자 리스크의 종류

분산투자를 한다고 해서 모든 리스크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구성종목수가 늘면 일정 수준까지 하락하지만 모든 리스크가 완전히 제거되지는 않는다.

분산투자로 제거 가능한 리스크를 분산가능리스크라고 한다.

"경영자의 횡령, 산업재해, 근로자의 파업 등 특정 기업이나 산업의 가치에만 고유하게 미치는 리스크로, 분산하는 것만으로도 해소가 되는 경우"

반면 세계 경제위기나 천재지변, 전쟁등과 같이 모든 자산이나 투자대상에 미쳐서 어차피 나눠서 투자하는 걸로 위험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없는 리스크를 분산불가능리스크라 한다.

 

 

분산투자가 단순히 리스크를 낮추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투자는 리스크가 증가할수록 기대수익률이 높아지게 되는데, 이는 투자가가 동일한 리스크를 부담하는 대가로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한다는 의미다. 이처럼 분산투자를 통해 투자자가 부담하는 리스크 대비 수익률이 증가하는 현상을 분산투자 효과(portfolio effect)라고 부른다.

 

 

2) 분산투자 방법

분산투자는 : 투자대상자산, 시기, 지역, 통화 등으로 나누어 투자할 수 있다.

- 외환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달러호, 유로화 등 다양한 통화에 분산투자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 동일한 투자대상에 투자하는데 투자 시기를 달리한다. (적립식 (펀드)투자가 이에 해당한다)

     //나스닥 떨어졌을 때 더주워야지 뭐 이런 느낌

 

 

레버리지 효과와 투자리스크

분산투자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라면 기대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투자리스크를 오히려 늘리는 전략도 있음

그것이 바로 "레버리지"

 

Leverage : 지렛대의 의미로 작은힘으로 무거운 물건을 움직인다. == 실제 가격변동률보다 몇 배 많은 투자수익률이 발생하는 현상을 비유한 것

 

가격변동률보다 높은 투자수익률을 실현시키려면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려면) 자금을 빌려서 조달해야함.

더보기

자신의 자금 100만원으로 10,000원인 주식을 100주 매입한 뒤 주가가 20% 상승한 12,000원에 매도하였다면, 거래비용은 무시할 경우 자기자 본 100만원에 대한 투자수익률은 주가변동률과 같은 20%가 될 것이다. 그러나 투자자금 100만원 중에서 60%인 60만원은 대출자금을 사용하였고 나머지 40만원만 자기자본이라 고 가정하면 투자수익률은 20%의 2.5배인 50%로 크게 높아진다. 발생한 총수익은 20만원 으로 동일하지만 투자에 사용한 자기자금은 40만원밖에 안되기 때문이다(50%=20만원/40만 원×100%). 물론 거래비용과 남으로부터 빌린 돈에 대한 이자 등을 감안한다면 실질적인 수 익률은좀더줄어들것이다.

투자레버리지 계산방법

 

부채를 많이 사용할수록 투자의 레버리지 효과가 커지는 현상을 보았듯이 실제 현실에서는 레버리지가 부채를 대신하는 용어로 자주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면, 부채로 자금을 조달하는 경우를 ‘레버리지를 일 으킨다’라고 표현하거나 부채가 많은 기업을 ‘레버리지가 높은 기업’이라고 표현함.

 

[레버리지와 깡통전세]

우리나라는 전세제대로를 이용한 레버리지 부동산 투자가 상당히 많다.

5억원의 아파트를 매입한다. (4억원은 전세 세입자 얻고 1억원은 본인돈으로) 

이 경우에 집값이 6억까지 오르면 오른 집값 - 4억원이 본인의 수익이 되어 세입자의 돈을 보장해줄 수 있지만, 3억 5천만원으로 떨어진다면 본인의 돈 1억원과 세입자의 돈 5천만원까지 잃는 상황이다.

즉 실제 주택의 가치보다 부채인 전셋값이 더 높은 경우를 "깡통전세"라고 부른다.

건물에 금액도 마찬가지!월세나, 전세나! 그렇기때문에 근저당은 꼭 확인해봐야한다!

 

 

 

 

4.2금융투자상품

 

금융투자상품의 분류

원금손실가능성과 원금초과손실가능성에 따라 분류한다.

  • 원금손실 → “0원될 수 있음”
  • 원금초과손실 → “0원 넘어서 빚 생길 수 있음”

 

 

 금융투자상품 투자과정

 

금융투자상품과 투자자

금융투자자를 전문투자자와 일반투자자로 나눈다. 일반투자자는 우리 같은 개인이나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기업을 의미함.

금융투자상품은 금융회사만이 판매할 수 있으며 자본시장법은 일반투자자에게 상품을 판매할 경우 투자권유준칙을 지키며 판매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표준투자권유준칙

상품팔 때 지켜야 할 기준과 절차. 구매자도 알고있어야 판매자 측에서 기준과 절차를 준수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겠죠?

 

1) 투자자의 방문 목적 파악 및 일반투자자 여부 확인 : 전문투자자는 한국은행, 은행, 증권회사 등 자본시장법에서 명시하지 않으면 무조건 일반투자자로 분류됨

2) 투자자 정보파악 : 투자목적, 재산상황, 투자경험 등의 정보를 상품 판매 전에 물어야 하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 '투자자 정보 확인서'를 이용하게 된다. (보통 증권앱 처음쓰면 이런 거부터 시킴.)

3) 적합한 투자상품 추천 및 설명 : 위 투자자정보에 근거하여 유형을 분류하고 그에 적합한 걸로 상품추천함. 해당 상품의 투자설명서나 상품소개서 등을 이용한 상담으로 자세한 내용 꼭 듣기!!!!

4) 최종투자여부 결정 : 상품에 대한 내용 들었다고 하더라도, 서명하는 서류랑 내가 본 서류가 같은 건지 재차 확인하기!

5) 사후 관리 : *권유준칙*에는 없지만 투자자가 할 일로서 상품 구매 후 정기적으로 상품의 성과, 현황 및 자신의 상황을 고려하여 보유여부를 판단할 것.

 

 

*투자 유형을 한 번 자가진단 해보세용*

 

 

 

4.3 주식투자

주식의 개념

주식과 주주(시크릿쥬쥬)

주식 (Stock, Share)은 주식회사가 발행한 출자증권으로서 주식회사는 주주들에게 자본금 명목으로 돈을받고 주식을 발행한다.

주식은 기업에 대한 소유지분권으로서 주주는 의결권을 보유하고 이는 회사의 중요사항에 대해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주주가 요구할 수 있는 권리

- 이익배당청구권: 순이익 발생 시, 순이익 중 내 몫 주세요.

- 잔여재산 분배청구권 : 회사 망할 시, 남은 재산 중 내 몫 주세요. (잔여재산에 대한 주주의 분배청구권은 정부,근로자,채권자보다 주주가 후순위임)

 

주주의 책임

주식회사의 주주는 출자한 자본액의 한도 내에서만 경제적 책임을 부담하는데, 이를 유한책임(limited liability)이라고 함.

회사가 파산해서 부채가 주주 지분 이상이어도 주주는 본인의 지분가치를 초과한 부채는 책임지지 않음. 고로 채권자는 주주에게 상환되지 않은 원리금을 지급하라고 요구할 수 없음

 

 

주주의 권리 : 자익권과 공익권

자익권 : 자신의 이익을 위한 권리, 이익배당청구권, 잔여재산분배청구권, 신주인수권이 있음

공익권 : 회사 전체의 이익과 관련됨, 주주총회에서 이사선임등 주요 안건에 대한 의결권, 주요 정보 열람 청구할 수 있는 회계장부 열람청구권, 이사해임요구권, 주주총회 소집요구권 등이 있음. 

자익권과 공익권을 갖는 주식을 보통주라고 부름

 

보통주와 우선주 차이

우선주 : 이익배당이나 잔여재산 분재에 관해 우선적 지위 인정됨. 

보통주보다 회사 이익에 대한 배당을 먼저받고, 뭐 모든 상황에 대해 먼저 받음. 근데 잔여재산같은 경우는 채권자보다는 후순위이나 보통주 주주보다는 우선임. (단, 우선주는 의결권없음)

 

보통주 : 후순위긴 하나 의결권있음

 

 

주식투자의 이익

주식투자를 통해 얻는 이익 -> 배당금, 자본이득

자본이득 : 주식의 매매차익으로 주식의 가격이 변동해서 발생한 차익

배당금 : 기업이 영업활동해서 번 이익을 재원으로 주주에게 나눠주는 돈 (사업연도 끝나고 결산한 후에 누적된 이익이 충분할 경우 나눠줌)

 

[배당기준일과 배당락!!]

-> 배당금은 배당기준일 (사업연도 종료일 또는 12월 말)에 "주식을 보유한 주주"에게 지급

-> 배당기준일은 기업에서 정하며 이 이후에 살 경우는 배당금 수령대상에서 제외되다보니 주주 입장에서는 투자수익률 감소하게 됨

-> 이 기준 직후 일시적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현상을 "배당락"이라고 함!

 

 

주식의 발행과 유통

주식: 주식시장에서 발행됨

주식시장 : 주식회사가 주식을 매개로 자금을 조달하고 주식이 거래되는 시장

발행시장 : 주식회사가 발행해서 최초로 주식이 투자자에게 바로 이전되는 시장

유통시장 : 이미 발행된 주식이 투자자들 간에 거래되는 유통시장으로 구분

 

발행시장 (Primary market)

상장 : 기업이 거래소를 통해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주식을 모집(또는 매출)하게 되는 행위

최초기업공개 (IPO : Initial Public Offering) : 상장 전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 공개 (재무재표나 기업의 주요 정보)
//요즘 미국 주식 26년도 상반기 상장으로 핫할때 다들 들어보셨죠?

발행시장 : 상장 이후 기업이 새롭게 발행한 주식으로 자금 조달하는 시장 

발행은 금융회사가 하는 거 아님?

->직접 발행 : 발행 기업이 중개기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투자자에게 주식 직접 팔기, 유상증자나 기존 주주, 제3자에게 배정

->간접 발행 : 중개기관 거쳐서 주식 발행. 최초기업공개시에는 간접발행으로

 

유통시장 (Secondary market)

발행된 주식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

  • 유가증권(KOSPI)시장
    • 한국거래소(KRX)가 개설 및 운영하는 시장으로서 엄격한 상장 요건을 충족하는 주식만이 상장되어 거래되는 시장
  • 코스닥시장
    • 미국의 나스닥과 유사하게 장외거래 대상 종목으로 등록된 주식을 거래하는 시장으로 출발함
    • 2005년 1월 기존의 증권거래소와 코스닥시장, 선물거래소가 통합거래소 체제로 일원화됨
    • 그때부터 지금처럼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이 상장되는 시장의 의미로 사용됨
  • 코넥스시장
    • 코스닥 상장 전 단계의 기업들이 상장되는 주식시장
    • 창업 초기 중소기업을 위해 2013년 7월에 개장함
    • 투자리스크 큼
  • K-OTC시장 (Korea Over the Counter)
    • 위 3개의 시장에서 거래되지 못하는 비상장주식 가운데 특정 주식의 매매를 위해 한국금융투자협회가 개설하고 운영하는 시장을 말함
    • 기존의 프리보드 시장을 확대한 장외주식시장
    • 2014년 8월에 개설
    • 비상장주식 거래시장으로 이해

[대형주와 중소형주, 가치주와 성장주]

대형주 :  시가총액이 큰 주식, 코스피시장에서 1 ~ 100위의 기업의 주식

중소형주 : 시가총액 101위 이하 (통상적으로는 101 ~ 300)

소형주 : 301위 이하는 또 소형주라고 부르기도

가치주 : 기업의 매출액, 이익 등으로 평가한 본질가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어 향후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

성장주 : 동종 업종 또는 시장 평균에 비해 성장이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 (현재보다 미래를 생각하며 투자)

 

주식거래방법

우리나라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한국거래소에서 주식거래가 이루어진다.

한국거래소를 통한 주식거래는 증권회사만 가능하다. 

개인은 증권회사를 통해서만 거래주문 신청 가능.

 

  • HTS(Home trading system) : pc로 접근
  • MTS(Mobile Trading System) : 모바일 기기로 이용하는 시스템

비대면 계좌개설에 따른 수수료 면제 받을 수 있음.

주식 거래 수수료는 증권사별로 다르다!!! 이 포인트 중요

 

주문방법

주문가격은 지정가 주문과 시장가 주문등의 방법을 사용한다. 

주문 가격 유형을 정하는 방법과 어떤 상황에 적용하는지 알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 ⬇️

https://wheneverwhateverwecando.tistory.com/12

 

[경제알못 탈출기 6주차] - 주식 거래소와 주문유형에 대해 알아보기

주린이들이 처음 주식을 할 때 포기하고 싶어지는 포인트 몇가지가 있다.1. 어떤 증권 어플을 사용해야 하는지 (증권사 수수료, 혜택 따지기도 귀찮음)2. 어떤 주식을 사야하는지 모름 (정보 부족

wheneverwhateverwecando.tistory.com

 

 

일반적인 코스피시장 주식매매 단위는 1주다.

최소호가 단위, 즉 최소가격변동폭 (Minimum tick)은 주가 수준에 따른 차이가 있다. 

더보기

cf) Tick차트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여기서 1틱은 1호가를 의미한다. 호가는 주식 크기에따라 달리 결정된다.

틱차트는 호가가 거래되는 실거래 과정에서 형성되는 그래프를 말한다.

시간의 흐름과 관계없이 실제 거래가 발생될 때 그려진다.

틱차트를 1틱단위로 설정해두면 그래프는 모든 실거래를 모두 보여준다. 1개의 거래가 생길때마다 해당 거래의 호가가 얼마였는지를 틱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N틱으로 설정하면? N개의 거래를 모아서 표시한다.

 

틱차트는 분차트와 달리 장중 주가의 움직임을 전부, 표시해둔 것이 특징이다.

분차트는 하나의 캔들이 형성되었을 때 어떤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는지 확인 불가하지만 틱차트는 모든 과정을 다 표시하기때문에 주가의 움직임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주식 기준가격 호가 가격 단위
2,000원 미만 1원
2,000원  ~ 5,000원 미만 5원
5,000원 ~ 20,000원 미만   10원
20,000원 ~ 50,000원 미만 50원
50,000원 ~ 200,000원 미만 100원
200,000원 ~ 500,000원 미만 500원
500,000원 이상 1000원

 

 

우리나라 주식시장에는 단기간의 주가 급등락으로 인해 주식시장이 불안정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일일 최대 가격변동폭을 제한하는 가격제한 제도"를 두고있다.

전일 종가 대비 +- 30% 이내에서 가격 변동이 허용되어 상한가 및 하한가가 결정된다.

 

체결된 주식의 결제시점은 T+2일이다. 지금 대통령께서 이 결제시점을 당일로 하는 것 어떠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26년도엔 업데이트 될지 지켜봐야 한다.)

현재는 목요일에 주식을 체결하면 T+2일은 휴장날을 제외한 2일이므로 금(주말)'월'이다.

즉 월요일이나 되어야 증권계좌에서 매입대금이 출금되면서 주식이 입고되고 매도의 경우는 증권계좌에 매도대금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때 실 현금으로 출금할 수 있다.

 

매매는 매수의 경우 가장 높은 가격을, 매도의 경우 가장 낮은 가격이 우선적으로 체결된다. 동일한 가격에 한한 주문은 시간상 먼저 점수된 주문을 우선적으로 체결하게 된다.

즉, 가격우선원칙 -> 시간우선원칙을 적용하여 체결된다.

단, 장 개시 시점의 시초가와 장 마감 시점의 종가는 시간 선후 상관없이 일정 시간동안 주문을 받아 제시된 가격을 모아 단일가격으로 가격이 결정되는 단일가매매제도를 채택한다.

 

폐장 10분전인 3시 20분부터는 매매없이 주문받다가 3시 30분에 단일가로 매매가 체결되며 종가가 결정된다.

3시 30분부터 10분간 또한 접수를 받다가 40분부터 장후 종가매매로 거래 주문이 체결된다.

 

출처 : KB캐피탈

 

보통의 시간외 거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한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시간대에 갑자기 떨어지거나 오르는 경우가 많다....내가 지금까지 봐온 바로는...)

 

 

자 그럼 여기서 지금 NXT거래소에서 운영하는 프리마켓, 애프터마켓과 시간외 종가매매 시간대가 겹치다보니 그 부분을 헷갈릴 수 있다!

//일단 내가 헷갈려서 찾아봤다.

 

Q. 프리마켓, 애프터마켓 시간대에 시간외 종가매매를 더이상 운영하지 않는 것인가?

A. No. 시간외 종가매매는 KRX를, 프리마켓 애프터마켓 거래는 NXT를 통해 주문 접수할 수 있음.

8시부터 NXT통해 거래 가능, but 8시 30분 ~ 9시 사이에 SOR 주문시 KRX와 NXT 어느 것을 통해 거래될지 모름. 

그러니 정규 장 전/후의 시간외종가매매 시간대에는 주문유형 잘 파악해서 주문넣기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022716410488805

 

"증권사만 믿었다간 낭패"…프리·애프터마켓 '이것' 꼭 알아야 [대체거래소 개막 ②]

[앵커멘트]처음으로 맞게 되는 복수거래소 시대,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 많습니다. 특히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에 참여하려는 투자자는 자신이 선택한 거래소가 어디인지 판단해

news.mtn.co.kr

 

주식거래 관련 세금과 수수료

개인투자자의 경우 보유 주식으로부터 배당금을 받으면 금융소득으로 간주하여 소득세 과세된다.

이자나 배당과 같은 금융소득은 연간 총액이 2,000만원 초과인 경우에만 종합과세하고, 그 이하는 분리과세되어 기존 소득에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14%의 소득세와 1.4% 지방소득세 합해서 15.4%로 원천징수된다.

//많이도 떼간다.

 

한편 주식거래 시에는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증권거래세가 발생한다.

거래 시장별로 상이하며 코스피시장의 증권거래세는 2026년 기준 다시 0.02로 오른다고합니다.

농어촌 특별세 포함 0.20%으로 올린다고 합니다.

2025.07.31 기재부 세제개편안 문답자료 - 증권거래세율 변화 연혁

 

 

 

이 거래세율은 시장마다 또 다르다...ㅎㅎ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증권거래세 다 다르니 확인하고 거래하십시용

 

 

으어 너무 길어져서 4.4부터 4.6은 다른 편으로 작성합니다.

 

 

 

 

 

 

<오늘의 퀴즈>

1. 이 금속의 가격이 사상 처음 온스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가난한 자들의 금’이라는 별명이 있고 금에 비해 산업용 수요가 많은 이것은?

① 은 ② 백금 ③ 구리 ④ 리튬

2. ‘버블(bubble)’의 대표적 사례로 경제학 책에 자주 나오는 꽃이다. 17세기 네덜란드에서 투기 열풍이 불었던 이것은?

① 해바라기 ② 물망초
③ 튤립 ④ 라일락

3. 기업의 창업자나 투자자가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구주(舊株) 매각 등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은?

① 사모펀드 ② 벤처캐피털
③ 엑시트 ④ 유니콘

4. 금, 달러, 미국 국채에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용어는?

① 무이자자산 ② 안전자산
③ 위험자산 ④ 가상자산

5. 법인에는 여러 유형이 있다. 다음 중 국내 기업의 90% 이상이 해당하는 일반적인 형태는?

① 주식회사 ② 지주회사
③ 유한책임회사 ④ 유한회사

6. 기업이 발행한 채권 중 일정 조건에서 해당 업체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것은?

① 특수채 ② 국고채
③ 자산유동화증권 ④ 전환사채

7. 이것이 2개 분기 연속으로 마이너스가 나오면 통상 ‘기술적 경기 침체’라고 한다. 분기마다 발표되는 이 수치는?

① 소비자물가상승률 ② 경제성장률 ③ 가계신용 ④ 외환보유액

8. 0부터 200 사이의 값을 갖는 통계지표로, 경기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알 수 있는 것은?

① BSI ② CSI
③ ROE ④ ROA

*이 글의 모든 사진 중 출처표기된 이미지를 제외한 모든 이미지는 "대학생을 위한 실용금융"을 출처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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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저축의 이해


23년 기사 일부 발췌

"기성세대가 코로나에 지갑 닫을 때, 20대 초반 지출은 2.8배 급증했다", " 비용보다는 가치에 무게를 두는 그들의 소비 성향이 반영됐다는 풀이가 나온다."

 

~ 학습 개요 ~

3장에서는 소득, 지출, 저축 간의 관계와 이자, 인플레이션 및 세금이 저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중요성을 학습하고, 금융상품 중 저축상품의 종류별 특징을 학습한다.

 

목차
3.1 소득과 지출
3.2 저축과 돈의 가치
3.3 저축상품
3.4 예금자보호제도

 

 

3.1 소득과 지출

1) 소득

  • 소득 : 일정기간 가계 내로 들어와서 순자산을 증가시키는 화폐가치 총량
    • 수입 : 순자산을 증가시키지 않는 경우를 포함한 가계 내 유입되는 모든 화폐
    • 수입 > 소득 (포괄 범위)
    • 예금, 부동산을 처분하고 받은 현금은 수입 , 소득은 아님
  • 소득의 유형
    • 소득 원천 / 규칙적인 유입 / 실질가치 반영 등에 따라 구분 
      • 소득 원천
        • 근로소득 : 노동력 제공한 대가
        • 재산소득 : 토지나 건물, 부동산자산, 화폐자산 (임대소득,이자소득,배당소득)
        • 사업소득 : 사업자의 지위에서 영리 목적으로 수행한 사업활동으로 얻는 소득
        • 이전소득 : 아무런 대가 없이 주어지는 소득  (저소득층에 대한 생계보조급여나 재난지원금, 상속,증여에 따라 발생하는 소득)
      • 유입 주기
        • 경상소득 :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일정한 수준으로 유입되는 소득 (월급여, 상여금 등)
        • 임시소득 : 비경상소득이라고도 하며 주기없이 일시적인 발생 (퇴직금, 특별상여금, 경조금)
      • 명목소득 : 물가수준에 따른 실질 구매력 고려 없이 소득을 화폐 액면가치 그대로 나타낸 것
        • 전년대비 월급 50만원 오름 -> 50만원 올라도 물가가 얼마나 올랐느냐에 따라 실질구매력이 달라짐
      • 실질소득 : 명목소득을 소비자물가지수 (CPI)로 나누어 산출된 값, 물가변동에 따른 구매력 포함된 소득
      • 가처분소득 : 소득 중에서 소비성 지출을 하거나 저축 또는 투자에 사용하기 위해 지출 (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을 차감)
        • 비소비지출 : 세금, 보험료, 이자비용 등과 같이 지출 금액을 맘대로 결정할 수 없는 유형의 지출

 

 

 

2) 지출

  • 지출의 정의 :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등에 지불한 화폐금액 (지출 < 소비)
  • 지출의유형
    • 소비 지출 : 가계가 시장에서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해 직접 지출하는 것 (일반적인 구매 생각하면 됨)
      • 식료품, 비주류음료, 주류담배, 의류신발, 주거수도광열, 가정용품가사서비스, 보건,교통,통신,오락문화,교육,음식숙박,기타 (12개로 구분)
    • 비소비지출 : 위 내용 참고  
      • 연금,세금,사회보험,이자비용,가구간 이전지출, 비영리단체 이전지출 (기부)
    • 지출 주기의 규칙성
      • 경상지출 : 정기적 지출 (의료비, 통신비, 식료품비)
      • 임시지출 : 보건의료비, 경조사비, 접대비 등
    • 고정지출과 변동지출 : 가계의 의도에 따라 변경 가능한 지출항목인지에 따라 구분됨

 

3) 우리나라 가계 소득과 지출 현황

 

 

 

 

4) 합리적인 소비

  • 구매단계별 전략
    • 사전 : 예산 정해두고, 욕구와 필요를 구분하여 구매하기
    • 구매단계 : 구매시점, 장소, 결제방법을 포함하여 결정하기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더 싸네? 온라인에서 사야지)
    • 후 : 잘 관리하여 내구성 높이고 똑같은 거 다시 사는 거 줄이기~

Cf) 비합리적 소비

  • 밴드웨건 효과 : 본인 주관이나 기호에 따라 소비하는 것이 아닌 무조건적인 트렌드 추구, 유행 좇는 소비 행동 (모방소비)
  • 양떼효과 : 군중심리에 의한 동조소비 (무리에서 떨어지거나 뒤처지기 싫어서 소속된 집단의 소비행동을 따라함)
  • 스놉효과 : 속물효과, 다른사람들이 사는 물건은 구입하지 않고 남들과 구별될 수 있는 특별한 물건을 구매하여 다른 사람과 스스로를 차별화시키려는 소비행동 (가오)
  • 베블렌효과 : 과시소비, 성공과 부를 과시하고 허영심을 만족시키기위해 사치품을 소비하는 행동 (허세)

 

 

 

 

3.2 저축과 돈의 가치

1) 저축

 

  • 저축의 개념
    • 저축 : 소득에서 소비하지 않은 부분
    • 저축의 동기 : 1. 생애주기의 각 단계에서 소득과 지출의 일시적 불균형 해소 / 2. 위험요소에 대한 대비 / 3. 자손 상속
  • 저축과 투자 (저축 > 투자)
    • 저축 : 확정된 이자율을 보장받는 저축
    • 투자 : 미래의 현금흐름에 대한 불확실성이 반영된 기대수익률을 의미함 
      • 실현수익률 : 투자 결과에 따른 최종 수익률

 

2) 단리와 복리

  • 이자 : 원금에 대해 일정 기간동안 이자율을 적용한 값 
  • 원리 합계 : 원금에 이자를 더한 금액
  • 단리 : 최초의 원금에 대해서만 약정한 이자율을 적용하여 원리합계를 계산

 

 

  • 복리 : 원금과 이자를 합산한 금액에 대해 다음 달 혹은 다음 해의 이자가 발생하는 경우 (장기투자의 필요성)

 

 

 

Cf) 72의 법칙

: 복리로 계산하여 원금이 두 배가 되는 시기를 손쉽게 알아볼 수 있느 법칙 (원금상관없이 이자로만 계산)

 

  • 금리 변동 영향
    • 이자율 변동에 따라 목표액을 마련하기 위한 저축액의 차이 발생함
    • 금리가 높은 시기 : 물가상승률도 높고 인출액이 많을 수 있으나 실질 구매력도 좋지 않을 것
    • 금리가 낮은 시기 : 반대

3) 인프레이션과 돈의 가치

  • 인플레이션 : 물가수준이 지속하여 상승하는 현상
  • 화폐가치가 하락한 만큼의 화폐 구매력이 낮아져서 실질소득이 감소함
  • 이자와 투자수익도 물가상승분만큼 실질가치가 감소함
  • 명목금리 : 물가변동 반영하지 않은 표면상의 금리 (저축 이자율 등)
  • 실질금리 : 물가상승률 반영  (명목금리 - 물가상승률)

 

4) 저축과 세금

 

  • 이자소득에 대한 세금 : 이자소득 14% +  지방소득 1.4% -> 15.4% 원천징수
  • 이자소득을 비롯한 금융솓그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된 소득에 대해 근로소득, 사업소득 등 다른 소득에 더하여 누진세율이 적용됨...
  • 금융소득종합과세
  • 비과세상품, 세금우대상품 : 가입기간, 가입자격 등과 같은 세부 사항 확인필요
    • 예탁금 : 상호금융에서 취급하며, 비과세 한도는 1인당 3천만원
    • 생계형 저축 :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만 65세이상 정기예금 또는 정기적금 가입 시 비과세 요청해야함 1인당 5천만원까지 비과세
    •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 : 19세 이상이면 누구든지 소득에 상관없이 가입가능 : 매년 최대 2천만원씩 최대 한도 1억원, 계약긴 3년 이상 연장 및 재가입도 가능 (일반형 기준 200만원까지 비과세)
    • 장기저축성보험 : 5년 이상 납입하고 10년 이상 유지한 경우 보험차익에 대해 과세되지 않음
      • 보험차익 : 보험계약에 따라 만기 또는 보험의 계약기간 중에 받는 보험금 또는 중도에 해당 계약이 해지됨에 따라 받는 환급금이 납입한 보험료 총액을 초과하는 금액, 이자로 간주되어 이자소득세 과세됨

 

 

 

3.3 저축상품

 

1) 저축상품의 개요

대표적인 상품 예금. 은행, 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농수협, 종합금융회사, 우체국 등이 예금 다룰 수 있음

 

  • 요구불예금 : 언제든 예금자가 요구하면 은행은 지불해야함. 돈을 불려 목돈을 만드는 것보다 보관목적이 큼
    • 입출금이 자유로우나 은행입장에서는 언제 찾아갈지 모른다는 불안 때문에 미리 준비해둬야함. 금리 낮음
  • 저축성예금 : 이자 소득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 예금 납입방법과 인출방법에 대한 조건이 정해져있음
    • 요구불예금보단 금리 높음ㄴ

 

2) 저축상품의 종류

 

1. 요구 불예금

  • 보통예금 : 거래대상,예치금액,예치기간,입출금 횟수 등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거래 가능. 수시로 입출금이 필요한 생활자금과 일시적으로 유휴자금을 예치할 수 있는 수단
  • 당좌예금 : 당좌거래계약을 체결한 사람이 은행에 금액 예치하고 예금잔액 범위 내에서 거래은행을 지급인으로 하는 당좌수표 또는 거래은행을 지급장소로 하는 약속어음을 발행할 수 있는 예금. 이자 없이 신용과 자산상태가 양호하다고 인정되는 법인이나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개인이 가입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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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좌 : 그 자리라는 의미로, 금융에서는 은행이 예금자의 요구에 따라 당장(즉시) 예금액을 지급하는 당좌예금을 의미

  • MMDA : 입출금이 자유롭고 각종 이체와 결제도 할 수 있는 계좌. 고객이 은행에 맡긴 자금을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하여 얻은 이익으로 이자를 지급함.
    • 이자율이 낮거나 없음
    •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어서 일시적 목돈운용에 적합

 

Cf) MMF와 CMA

MMDA와 유사한 금융상품

  • MMF : 고객의 돈을 모아 주로 금리가 높은 기업어음(CP)나 양도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권 (RP), 콜 자금 등 단기금융상품에 집중투자하여 얻는 수익을 되돌려주는 실적배당상품. 
    • 은행, 증권사 취급
    • 가입 및 환매가 청구 당일에 즉시 이루어짐. 입출금 자유로움. 투자실적에 따라 투자수익이 붙음
    • 창구에서 인출 가능
    • 계좌 이체와 결제 기능은 없고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님
  • CMA : 증권회사나 종합금융회사가 취급하는 상품,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하고 실적배당을 한다는 점에서 MMF와 유사함.
    • 결제, 이체, 자동화기기 입출금 가능.
    • 종합금융회사의 CMA는 예금자보호대상 / 증권사 CMA는 예금자보호 대상 아님

 

 

2. 저축성예금

  • 정기예금 : 예끔자가 이자소득을 목적으로 예치기간을 사전에 약정하고 일정금액을 예치하는 기한부 예금. 
    • 보통예금보다 이자 높음
    • 유동성 제약 있음
    • 실세금리에 연동하여 이자를 주는 상품도 있음  (보통 3년 이내, 이자지급은 만기지급, 월이자지급식, 회전기간별 이자지급식이 있음)
  • 양도성예끔증서 (CD)
    • 정기예금에 양도성을 부여한 저축성예금
    • 최소 발행단위 1000만원, 최장만기 제한없으나 최소 30일 이상
    • 가입자 명의 기재되지 않는 무기명식
    • 무기명이기 때문에 거액의 부동자금 운용수단으로 쓰임
  • 정기적금
    • 계약 금액고 ㅏ기간을 정하고 정기적으로 납입
    • 정액적립식, 자유적립식
    • 주택청약종합저축 : 신규분양 아파트 청약에 필요한 저축 
      • 청약자격 19세 이상
      • 가입은 아무나 가능
      • 매월 2만원 ~ 50만원까지
      • 1500만원까지 일시예치도 가능
      • 약정이율 2.8%, 만기없이 국민주택이나 민영주택 입주자로 선정될 때까지의 기간
      • 중도인출 불가능, 예금자보호법 보호대상아니나 국민주택기금의 조성재원으로 정부가 관리함
      •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 가능
      • 연간소득 7천만원 이하 근로자인 무주택 세대주 , 당해연도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의 40%까지 소득공제가능
        • 연간 240만원 한도의 최대 96만원까지 소득공제 가능
      • 국민주택 : 공사,지자체 등이 건설하는 85제곱미터이하
      • 민영주택 : 그 외 면적에 따라 금액 달라짐
     

 

 

3. 청년층을 위한 저축상품

  • 청년도약계좌 : 중장기 자산형성지원을 위한 정책형 ㄱ므융상품으로 만기 5년동안 매월 70만원 한도 내 납입
    • 매월 최대 6% 정부기여금 지급하고 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 제공
  • 청년희망적금 : 일정금액 저축 후 만기 시 은행이자에 더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저축장려금을 지원하고 이자소득을 비과세함
  •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 청약과 소득공제 혜택은 동일하나  재형기능강화
    • 매월 2만원에서 50만원까지 납입
    • 무주택 세대주에게 납입금액 기준 연 240만원 한도로 40%까지 소득공제 (동일)
    • 기존 주택청약보다 금리 높음
    • 2년이상 가입기간 유지하면 이자소득 합계액 500만원, 원금 연 600만원 한도로 비과세 혜택 받을 수 있음

 

3) 저축상품활용시 고려사항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

finlife.fss.or.kr

 

  • 예적금은 만기에 바로찾기 (지날 수록 금리 낮아짐)
  • 알림서비스 이용하기
    • 금리변동 등
  • 수수료 절약하기
  • 엉뚱한 계좌로 송금한 경우 
    • 은행에 잘못 송금된 사실 알려 수취은행 및 수취인에게 사실을 알린 후 반환을 기다려야 함
    • 수취인 반환 거부 시 송금인이 예금보험공사에 반환지원제도 요청하면 처리해줌
  • Cf) 해두면 유용한 서비스
    • 입출금내역 알림 서비스 
    • 자동이체 예약이체 서비스
    • 무통장무카드 인출서비스
    • 증명서인터넷 발급서비스

 

 

 

3.4 예금자보호제도

정의 : 금융회사 부도 등으로 예금자가 금융회사에 맡긴 자산을 반환받지 못할 경우에 받을 수 있는 제도

지급기관 : 예금보험공사가 금융회사 대신 지급

생긴 이유 : 특정 금융회사 파산으로 집단 예금인출 쇄도하는 뱅크런 현상 막기 위해서

예금보호금액 : 5,000만원 한도 (원금과 이자합쳐서 )

보호상품은 아래서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오늘의 퀴즈>

한국경제 출처

 

1. ‘이 나라’가 미국에 2500억 달러를 직접 투자하는 대신 상호관세를 20%에서 15%로 낮추는 무역협정에 합의했다. TSMC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이 많은 이 나라는?

① 일본 ②대만 ③캐나다 ④덴마크

2.‘이 기업’이 일본 소니 영화를 전 세계에 스트리밍할 독점권을 확보하는 계약을 맺었다. 미국 증시에서 ‘NFLX’라는 종목 코드로 거래되는 이곳은?

① 메타 ② 스포티파이
③ 넷플릭스 ④ 워너브라더스

3.정부나 중앙은행이 외환시장에 개입하겠다는 의사를 대외적으로 밝힘으로써 환율을 관리하는 방식은?

① 양적완화 ② 추가경정예산
③ 구두개입 ④ 통화스와프

4.바다 밑 천연가스를 뽑아내 액화한 뒤 현장에서 바로 운반선에 옮겨 싣는 복합 해양 설비를 가리키는 말은?

① MMF ② MRO ③ FDI ④ FLNG

5.대출받으려는 사람의 빚 상환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총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이라고도 하는 이것은?

① LTV ② DSR ③ KOFR ④ SOFR

6.구글이 ‘제미나이’에서 이곳 물건을 살 수 있게 하는 협력 관계를 맺었다. 미국 최대 유통 기업으로 증시 종목 코드는 ‘WMT’인 이곳은?

① 월마트 ② 아마존
③ 울타뷰티 ④ 달러트리

7.애널리스트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해 적정 주가를 산정하는 ‘기업 가치 평가 작업’을 가리키는 용어는?

① 모멘텀 ② 밸류에이션
③ 펀더멘털 ④ 대체투자

8. 우리나라 경제의 여러 수치 중 ‘30%’인 것을 고르면?

① 법정 최고금리
② 잠재성장률
③ 법인세 최고세율
④ 증시 가격제한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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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보험회사

 

  •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 생명보험 : 사람의 생존과 사망에 관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약정한 보험금을 받음
    • 손해보험 :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의 보상
    • 두 보험은 분리된 보험업으로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지 못함.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 질병보험, 상해보험, 간병보험은 생명보험회사와 손해보험회사가 모두 자유롭게 취급한다
  • 보증보험
    • 보험계약자로부터 보험료를 받고 보험계약자가 피보험자에게 약속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피해를 끼쳤을 때 대신 회사로부터 보험금을 지급받음
    • ex) 서울보증보험, 기술보증기금 (기술혁신형 기업의 보증), 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분양 보증, 임대보증금 보증, 전세보증금반환 보증 등)
  • 재보험
    • 보험회사가 피보험자로부터 계약한 보험내용의 일부나 전부를 다른 보험회사에 다시 보험을 드는 보험제도
    • 대형 사고와 같이 큰 경제적 보상이 필요하여 하나의 보험회사가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에 위험을 분산하는 보험제도로 "재보험 전문으로 하는 코리안리"라는 보험회사가 있음

 

2.3.5 금융투자회사

정의 : 금융투자업무를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집합투자업, 투자일임업,투자자문업, 신탁업의 여서 가지로 구분하고 일부 혹은 전부를 담당하는 회사를 금융투자회사라고 함

1) 증권회사

  • 주식, 채권 등 증권의 발행을 주선하고 발행된 유가증권의 매매를 중개
  • 은행이 예금자의 예금으로 기업에 대출해주는 것과 달리 증권회사는 기업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시킨다는 점에서 은행과 성격이 다름
  • 투자에 대한 권리 행세 가능

2) 자산운용회사

  • 펀드를 설정 및 운용하고 그 결과를 투자자에게 나눠주는 것을 주된 업무로 함
  • 펀드 투자수익률은 투자전략과 이를 구현하는 자산운용회사  및 펀드매니저 역량에 따라 달라짐

3) 투자자문회사

  • 주식,펀드,채권 등 금융투자상품 등에 대한 투자일임업이나 투자자문업을 주로 하는 금융회사를 말함
  • "단기간 고수익", "정체가 명확하지 않은 운용전략"을 앞세운 회사가 많으니 주의
  •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에 방문해서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 서비스"를 통해 등록된 금융회사인지 확인해보기!!!

 

 

2.3.6 기타 금융회사

1) 금융지주회사

  • 지주회사 : 주식 소유를 통해 다른 회사를 지배하는 회사
  • 금융지주회사 : 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 등 1개 이상의 금융회사를 자회사로 소유하고 경영하는 지주회사
  • 사업계획, 대주주요건, 재무 및 경영관리 등에 필요한 요건을 갖추고, 금융위원회의 인가 받아야 함
  • ex) 신한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00금융지주 등의 이름임

2) 여신전문금융회사

  • 예금 수신 기능 없이 채권 발행이나 차입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신용카드, 리스, 할부금융, 신기술사업금융 등 대출(여신) 업무만 전문으로 하는 제2금융권 금융기관
  • 예금 수신하지 않는 부분이 은행과의 차이
  • 현대 캐피탈, 신한카드 등의 캐피탈사와 카드사
    • 신용카드회사 : 미리 값을 지불하고 결제일에 한꺼번에 금액을 받거나 나누어서 받고, 수수료와 이자소득으로 수입을 올림
    • 리스회사 (시설대여회사) : 건물, 자동차, 기계, 사무기기 등을 구입하여 사용자에게 대여하여 사용료를 받는 일을 함. 
      •  주로 자동차, 기계, 설비(병원, 공장 등) 등 고가 자산을 대신 구입해 장기 임대해주는 캐피탈사들
  • 할부금융회사
    • 판매사나 제조사에서 상품을 구입할 때 할부금융회사가 미리 돈을 내고 소비자는 일정기간 나누어서 갚도록 함
    • 상품구매액을 초과하는 자금을 대출 불가
    • 다른 목적 대출 방지를 위해 소비자에게 대출하지 않고 판매자에게 직접 지급하도록 되어있음

3) 대부업

  • 고금리 부과, 불법적인 채권추심등이 문제가 됨

 

 

 

2.4금융유관기관

정의 : 금융회사(은행, 증권사 등)는 아니지만, 금융 감독·거래·결제·보증 등 금융 시장의 안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 

 

1) 금융감독원

  • 금융회사 감독 :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이 제대로 운영되는지 확인, 재무 상태(건전성) 점검
  • 불공정 행위 감시 : 사기, 불법 거래, 내부자 거래 등 조사
  • 금융소비자 보호: 민원 처리, 분쟁 조정, 피해 발생 시 구제

2) 한국은행

  •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으로 화폐를 독점적으로 발행하는 발권 은행
  • 은행의 은행 역할
    • 금융회사를 상대로 예금을 받아 금융 회사 고객의 예끔인출에 대비한 지급준비금 등으로 예치할 수 있도록 대출해줌
  • 정부의 은행역할
    • 국민이 정부에 내는 세금 등 정부 수입을 국고금으로 받아 두었다가 정부가 필요로 할 때 자금을 내줌
  • 화폐 발행과 함께 물가안정을 위해 통화신용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기관
    • 2019년 이후 물가안정목표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전년동기대비) 기준 2%

 

 

 

 

3) 예금보험공사

  • 금융회사가 파산 등으로 예금을 지급할 수 없는 경우 예금지급을 보장함
  • 금융회사의 보험료, 정부와 금융회사의 출연금, 예금보험기금채권 등으로 예끔보험기금을 조성해두었다가 금융회사가 고객들에게 예끔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신 지급
  • 예금보험공사에서 보호하는 금융회사는 은행, 증권투자매매 또는 중개업을 인가받은 회사, 보험회사, 상호저축은행, 종합금융회사 등이 있으며 상호금융의 경우는 예금보험공사의 보호대상에 포함되지 않음
    • 더보기
      상호금융 :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조합원들이 출자한 자금을 바탕으로 조합원 간 서로 돈을 빌려주고 받는(상호부조) 협동조합형 금융기관

 

4) 한국거래소

  • 유통시장의 중심
  • 증권 및 장내 파생상품의 공정한 가격형성과 매매 등 거래 안정성 및 효율성을 도모함
  • 주요 업무 : 유가 증권시장, 코스닥, 코넥스 및 파생상품시장의 개설 및 운영에 관한 업무, 거래에 따른 청산 및 결제에 관한 업무 담당
  • => 개인 투자자 증권어플 통한 주문 -> 증권사에서 거래소 전달 -> 한국거래소에서 매수매도 주문 체결

 

5) 신용회복위원회

  • 비영리 특수법인으로서, 채무불이행자가 경제적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계의 파산을 예빵하며 서민의 금융상담과 신용교육을 전담하는 신용관리 전문기구로서의 기능을 수행함
  • 상환기간 연장, 분할상환, 이자율 조정, 상환유예, 채무감면 등의 방법으로 상환조건을 변경해줌
  • 정상적인 채무 상환 불가한 개인에게는 개인워크아웃 제도와 프리워크아웃 제도를 통해 신용회복을 돕고 있음 (6장 내용)

 

6) 서민금융진흥원

  • 2016년 9월 [서민금융생활지원법]시행과 함께 설립됨
  • 채무조정 및 정책자금지원 정보 뿐아니라 민간 서민금융상품 정보 등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제공하고 있음
  • 지자체 또는 고용복지센터와 연계하여 금융지원, 취업지원, 복지서비스 안내 등의 종합상담 제공도 함
  • 1397 통합콜센터로 문으 ㅣ가능

 

7) 금융업권별 협회 (기타) : 상세 내용은 책 참고

  •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금융투자협회 이런 거 등등
  • 협회는 기본적으로 전부 비영리 사단법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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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경제공부라는 백억남 책을 어느정도 읽다가 뭔가 읽고 깨닫는 것이 있는 것에 비해 막 글로서 정리하고 표현하기에 애매해서

다른 도서를 찾아왔다.

<최소한의 경제공부>는 정보를 제공하려는 목적도 있긴 하지만 실전 투자 방식을 알려주는 데에 더 집중되어있는 것 같으며 그렇게 투자하기 위한 기본적인 원리 위주로 같은 내용을 계속 반복하다보니 Chap3까지 읽는데 조금 지루하기도 했다. 

금방 금방 읽히긴하는데 뭔가 남는 내용이 썩 많지는 않은,,,조금은 당연한 얘기를 하는 느낌이 들긴해서 다른 도서를 찾아보았고!

요 책을 발견했다.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에서 "실용금융" 검색하면 바로나온다.

무려 51만회나 조회한 교재로 목차와 링크는 아래에 첨부해둘테니 필요하신 분들은 읽어보시기를!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https://www.fss.or.kr/edu/fec/contMng/view.do?contentsSlno=688&menuNo=300017

 

영상/애니메이션 | 콘텐츠 한 눈에 |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대학생을 위한 실용금융(제4판) 제작금융감독원 조회수515232 회 대학 실용금융 교육 기본서로 대학생과 일반 성인이 금융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입니다. 청년기 대학생 금융

www.fss.or.kr

 

 

 

목차
제1장 - 금융의 역할과 주요 금융지표
제2장 - 금융 상품, 금융시장과 금융회사
제3장 - 저축의 이해
제4장 - 금융투자의 이해
제5장 - 다양한 투자상품과 투자 유의사항
제6장 - 신용관리
제7장 - 부채관리
제8장 - 리스크관리와 보험
제9장 - 노후와 연금
제10장 - 재무설계의 기초
제11장 - 금융소비자보호
제12장 - 신기술과 금융의 변화
제13장 - 부록 : 금융관련 기초 이론과 주요 이슈

 

로 이루어진 교재다.

<최소한의 경제공부> 챕터 5, 6이 실전 기업 재무분석표 관련 내용들이 나오기 때문에 이 교재를 통해 기본기를 더 잡고 난뒤에 읽어야 좀 더 투자에 도움이 될 거 같아서 가져왔다!

그리고 보다 더 실용적이고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들이 많다! 무엇보다 무료니까 많이들 읽어봤음 한다.

대학생 전용 교양 교재같이 생겨서 더 친근함

 

이번 주차는 1장 2장 리뷰로  갑니다.

 

 

 

제1장 - 금융의 역할과 주요 금융지표


 

사실 1장 관련 내용은 내 글에서도 기본적으로 계속 언급해왔던 금리,이자 이런 내용이라 그동안 언급 안했던 것만 짚고 넘어가겠다.

 

1.1경기 순환

경기는 나라 전체의 경제활동 상태를 말하는데, 경제 상태는 확장과 수축을 거치면서 순환을 하게 되며 이를 경기순환이라고 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1972년 3월부터 현재까지 12번의 순환기를 거쳤고, 11기까지의 평균 순환주기는 확장국면 33개월, 평균 수축국면은 20개월이었다.

 

 

사진 출처 한국금융연구원

 

 

 

12순환기는 이례적으로 짧은 확장기를 거친 후 긴 수축기에 접어들었다.

이후 25년도 9월부터 13번째 확장국면에 이르렀다.

 

연구위원 한 분은 2010년대 중반 이후 경기 수축기에 접어들면 30개월 이상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고 언급하였다.

연구원이 활용한 머신러닝 기반의 모델은 오차 최대 6개월 이내의 높은 예측 정확도를 보였다.

광업제조업, 서비스업 생산지수 등 경기동행지수 변수와 뉴스심리지수 등을 활용하였다고 한다. 저점 예측의 경우는 최대 4개월 이내의 오차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26년도 2월 이후 발표된 기사들을 확인하면 선행지수가 역대 최고수치를 찍고 있는 반면에 동행지수는 아직까지 수축기임을 암시하고 있다는 등의 내용을 언급하고 있다.

이는 자본시장과 실물경제 간에 괴리가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https://www.newsf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559

 

선행지수 23년만에 최고 '경기확장'…동행지수는 '경기수축' - 금융소비자뉴스

[금융소비자뉴스 박도윤 기자]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경기선행지수가 23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현재의 경기를 반영하는 동행지수가 이에 따르지 못하는 선행·동행지수 디커플링(탈동

www.newsfc.co.kr

 

 

 

1.2 금리의 종류

1) 시장금리 : 금융시장에서 형성되는 금리로 거래되는 금융상품의 만기에 따라 단기/장기로 나뉜다.

  • 단기금리 : 1년 미만의 단기자금 거래하는 금융시장에서 결정되는 이자율 (콜금리, 환매조건부채권 수익률, 양도성예금증서 수익률 등)
  • 장기금리 : 1년 이상의 금융상품의 수익률 (국공채, 회사채, 금융채 등의 수익률이 대표적인 예)
    • 장기 금리는 현재와 미래의 단기금리를 결합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음. (5년 만기 채권 투자는 1년 만기 채권 만기까지 보유했다가 다시 매수하는 것을 다섯 번 반복하는 것과 비슷하다)
    • 장기 투자는 단기 투자를 반복하는 것보다 불확실성이나 위험이 크기 때문에 현재의 단기금리가 앞으로 똑같은 수준에서 유지되더라도 장기금리는 리스크 프리미엄을 반영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높다.
      • 리스크 프리미엄 : 투자자가 리스크를 감수하는데 따른 추가적인 수익을 말한다.

2) 금융회사 여신금리와 수신금리

  • 여신금리 : 신용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금융회사가 고객에게 돈을 빌려주는 일을 의미함 (대출)
  • 수신금리 : 신용을 받는다는 의미로 금융회사가 고객으로부터 돈을 빌리는 일을 의미함 (예금)

 

3) 한국은행 기준금리

한국은행이 국내 물가, 경기 및 금융 외환 시장 상황, 세계경제의 흐름 변화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금융통화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결정하는 "정책금리"

-> 주식,채권, 물가, 부동산, 외환 등 자산의 가격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변동시키기도 하는 주요 금리

 

cf)시장금리와 기준금리 관계

시장금리는 시장에서 자체적으로 형성되는 금리이며, 특정 주체가 단독으 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여러 참여자들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통해 결정 되는 결과물이다.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의해 영향을 받을 뿐 기준금리를 완전히 추종하는 것이 아니므로 때로는 한국은행의 의도와 다르게 움직이기도 한다.

 

 

 

 

 

제2장  금융상품, 금융시장과 금융회사


 

2.1 금융상품

예금, 적금, 주식,채권,펀드,보험,연금 등의 상품을 말한다.

  • 저축상품 : 안전성과 유동성이 높은 금융상품. 저축은 목적에 따라 입출금이 자유로운 보통예금, 목돈마련을 위한 정기적금, 목돈을 불려나가는 정기예금 등이 있음
  • 대출상품 : 주택이나 자동차, 예금 등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담보대출과 담보 없이 개인이나 기업의 신용으로 대출을 받는 신용대출로 나눌 수 있음.  담보대출은 금융회사의 입장에서 돈을 어떻게든 돌려받을 수 있는 상품이기 때문에 금리가 낮다.
  • 금융투자상품 : 투자성이 있는 금융상품을 금융투자상품이라고 함. 투자성이란 투자한 원금의 손실 가능성이 있는 경우를 말함. 

 

 

 

 

  • 보험상품 : 질병, 재해,사망 등 각종 사고와 같은 위험에 대비한 보장을 받기 위한 금융상품.
    • 생명보험 : 생존과 사망을 주된 보험사고로 하는
    • 손해보험 : 사고로 인한 재산상의 손해 보상
    • 기타 질병보험, 상해보험, 간병보험, 보증보험 등
    • 보험은 일반적으로 장기 계약이 많고 중간에 해지할 경우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신중히 선택해야 함
  • 연금상품: 저축이나 투자상품처럼 구조면에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노후생활이라는 특정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상품.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느 ㄴ연금저축과 발생한 이자나 수익에 비과세하는 연금보험이 있음.
    • 유동성이 매우 낮게 설계됨. 노후 준비라는 장기적 목적을 위해 꾸준히 저축하고 오랫동안 나누어 쓸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연금상품의 가장 큰 특성이기 때문

 

2.2 금융시장

금융시장이란 가계, 기업, 정부 등 경제주체들이 자금수요자와 자금 공급자로서 금융상품을 거래하여 자금을 조달하고 여유자금을 운용하는  곳을 말함

 

 

1) 직접금융 : 기업 등 자금 수요자가 발행하는 증권을 자금 공급자가 매수하여 자금을 이동시키는 방법.

  • 회사채나 주식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
  • 회사채(채권)는 기업이 만기에 정해진 액면금액과 일정한 이작를 지급할 것을 약속하는 증서를 말하며, 주식은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로서 주주의 권리와 의무를 나타내는 증권.
  • 기업들이 원하는 금액의 자금을 장기로 조달할 수 있다는 장점 -> 기업의 장기설비투자를 위한 자금조달에 용이
  • 주식의 발행은 기업의 지배구조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며 회사채 발행은 기업의 신용도가 낮은 경우 높은 금리를 지불하거나 발행자체가 어렵기도 함
  • 정부도 직접금융시장에서 국채를 발행하여 재정자금을 조달하기도 함

2) 간접금융 : 직접금융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자금의 공급자와 수요자 사이에 은행 등의 금융회사가 개입하는 형태

  • 은행이 일반인으로부터 예금을 받아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게 대출해주는 것이 대표적 사례
  • Step 1: 자금의 공급단계 : 공급자가 금융회사에 자금을 맡기고 공급자에게 회사는 예금증서를 내어줌
  • Step 2: 자금의 수요단계 : 회사가 수요자에게 자금을 제공하고 차용증서를 받음
  • 📍 간접금융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금융계약의 성격이 변화됨. 이를 자산변환이라고 함
    • 직접금융은 회사채나 주식이 투자자에게 그대로 전달되는데
    • 간접금융은 한쪽은 예금의 형태로, 한 쪽은 대출의 형태로 서로 다른 금융상품으로 계약을 맺게 되기 때문에 이에 따른 위험이 있다는 것
    • 그 위험을 반영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대출금리가 예금금리보다 높음. 예대금리차 그 예시

cf)은행의 주요 수입원

  • 은행의 주요 수입원인 이자수익과 수수료 수익
    • 이자수익 : 은행이 예끔고객에게 지불하는 예금이자와 옉므으로 받은 돈을 필요한 사람에게 대출해주고 받은 대출이자 간의 차이로 벌어들이는 수익
    • 비이자 수익 (수수료 수익) : 환전수수료, 송금수수료, 증빙서류 발급수수료 등 

 

2.2.3 금융시장의 종류

A. 단기 금융시장과 장기금융시장

  • 만기에 따라 구분됨 1년 이내 -> 단기, 1년 이상 -> 장기
  • 단기 금융시장 : 기업어음, 콜, 양도성예금증서 등
  • 장기 금융시장 : 회사채, 국채, 통화안정증권 등이 거래되는 채권시장과 주식 시장

B. 발행시장과 유통시장

  • 발행시장 : 주식이나 채권을 발행하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시장
  • 유통시장 : 이미 발행된 주식이나 채권이 투자자 사이에서 거래되는 시장 (주식시장, 채권시장, 선물시장 등이 포함됨)

C.) 거래소 시장과 장외시장(24년도 내용이니 참고만)

  • 거래소시장 : 금융상품을 판매하고 구입하는 장소와 거래의 형식이 일정하게 표준화되어 거래정보가 투명하고 거래자의 정보 익명성이 보장됨. 거래량 집중 (KRX만 존재하던 시절)
  • 장외 시장 : 증권회사를 매개로 거래가 이루어짐. 특정한 규칙없이 거래 당사자간에 매매가 이루어지는 시장

 

 

 

2.3 금융회사

1) 금융회사 종류

취급하는 서비스의 성격에 따라 구분됨

출처 : 금융감독원 - <대학생을 위한 실용금융>

 

 

 

 

2) 은행

  • 은행의 업무 
    • 고유업무 : 예적금 수입, 유가증권 또는 채무증서 발행, 자금의 대출, 어음할인 및 내외환전
    • 부수업무 : 고유업무에 부수하는 업무로서 채무보증, 어음인수, 상호부금, 보호예수 등이 있음
    • 겸영업무 : 다른 업종의 업무 중 은행도 꾸릴 수 있는 업으로 집합투자업, 투자매매업, 중개업, 투자자문업, 신탁업, 신용카드업, 퇴직연금사업 등이 있다. (각 업종마다 적용되는 법률 다름)
  • 은행의 종류 
    • 영업지역 기준
      • 전국 영업대상 -> 시중은행 / 특정 지방 -> 지방은행
    • 설립목적 기준
      • 일반은행
      • 특수은행 : 수출이나 산업발전이라는 국가의 목표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됨.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중소기업은행, 농협은행, 수협은행
  • 더보기
    은행의 기원
    : 금 세공업자로부터 은행이 탄생했다고 전하고 있다. 금을 맡겨놓고 금 세공업자가 발행한 보관증을 이용한 상거래만 하다보니 실제로 금을 찾으러 오는 사람은 적음. 보관하고 있는 금을 가지고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대출을 해줬고 그에 대한 이자를 받아 돈을 벌기 시작함. 기존 금 주인들이 항의하자, 대출로 발생했던 이익의 일부를 금 주인들에게 나누어 줌. 이게 예금이자의 시초



    그럼 맡아둔 금보다 어떻게 더 많이 보관증을 발행할 수 있었는가?
    => 경험에 의거, 실제 찾아가는 비율이 맡긴 금의  10% 밖에 안되네.
    그럼 나는 항상 그 10%만 준비하고 있자. 가 되는 것.


    이게 바로 지급준비율의 토대가 됨.

    100만원의 현금이 예금으로 들어올 때 예금의 10%만 현금으로 남겨두자 -> 90만원은 다른이에게 대출
    그럼 그 고객이 다른 은행에 90만원 예금 -> 그 은행은 81만원을 다른 이에게 대출
    .
    .
    .
    이렇게 가다보면 최초의 100만원 현금 예금이 900만원의 대출을 가능하게 만들어줌.
    통상적으로 예금통화 창조 금액은 지급준비금의 역수가 됨. 
    지급준비율이 20%면 5배의 통화량을 만들 수 있고, 10%면 10배로 통화량을 만들 수 있다.

 

3) 비은행 예금취급기관

은행법의 적용을 받지 않으면서 일반 은행처럼 예금 수취와 대출 업무를 수행하는 제2금융권을 말함

  • 저축은행 :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개인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대출금리가 은행보다 높지만 대신에 예금금리가 높음.
  • 상호금융 : 직장 지역단위의 신용협동조합과 새마을금고, 지역 농수협, 산립조합 등은 조합원에 대한 여수신을 통해 조합원 상호간 상호부조를 목적으로 운영됨
  • 우체국예금 : 국가가 경영하는 우정사업본부가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예금의 원금을 국가가 지급할 책임이 있음

 




4) 보험회사
부터는 다음 글에 발행 ~

 

 

 

 

 

 

 

 

 

 

 

[오늘의 퀴즈]

Q1. O.X
(1) 일부 금융상품의 경우 일반적인 재화나 서비스와 달리 해당 금융상품의 구매자가 누구냐에 따라 거래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 (   )

(2) 거래소시장은 금융상품을 판매하고 구입하는 장소와 거래의 형식에 대한 특별한 규칙 없이 거래 당사자 간에 매매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다. (   )
(3) 은행 등을 통한 간접금융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예금자와 대출자 간에 주고받는 자금 규모, 기간 등 자산변환이 발생한다. (  )

 

 

Q2. 직접금융과 간접금융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을 모두 고르시오.

A. 직접금융은 자금 수요자가 발행한 증권을 공급자가 직접 매수하므로, 증권사 등의 금융회사는 어떠한 과정에도 개입하지 않는다.

B. 간접금융에서는 은행이 예금과 대출이라는 서로 다른 형태의 계약을 맺으며 위험을 부담하는데, 이를 '자산변환'이라고 한다.

C. 직접금융은 기업이 원하는 금액의 자금을 장기로 조달하기 용이하여 장기 설비 투자에 유리하다.

D. 예대금리차(대출금리 - 예금금리)는 직접금융 시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수수료 수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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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린이들이 처음 주식을 할 때 포기하고 싶어지는 포인트 몇가지가 있다.

1. 어떤 증권 어플을 사용해야 하는지 (증권사 수수료, 혜택 따지기도 귀찮음)

2. 어떤 주식을 사야하는지 모름 (정보 부족단계)

3. 주문하려고 들어갔는데 맨 처음 내가 본 가격으로 바로 사지는 게 아님

(나라마다 장 열리는 시간이 다르고 거래소, 주문가, 주문유형을 골라서 주문할 수 있음)

 

 

 

이제 1번과 2번은 어느정도 넘어온 주린이에서 주식 청소년기 정도 된 거 같다.

하지만! 아직도 헷갈리는 것이 있는데 바로 3번. 거래소 주문가, 주문유형 등등

내가 주식을 빨리 지금 조금이라도 낮은 가격일 때 사놓고 싶은데

매번 고르라고 밑에서 선택 창이 올라온다.

진짜 근데 그때마다 뭔말인지 모르기도 하는데 혹여 잘못 눌렀다가

이상하게 주문이 들어갈까하여 뒤로 다시 도로 나온 적이 한 두번이 아님.

 

그래서 이번에 거래소와 주문가, 주문유형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보고자 한다.

 

시장가?조건부지정?최유리?숲부른 가수 아닌가?
뭐 이런 생각이 드신다면,,ㅎㅎ 한 번쯤 읽어보시는 거 추천

 

 

거래소


분명 23년도?만 해도 거래소 KRX하나였던 거 같은데

최근에 다시 시작할때 보니 장이 프리장이니 에프터장이니 무슨 주식을 8시부터 6시까지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기사를 보니 25년도 3월즈음이네요)

 

그냥 하루 종일 주식창만 들여다보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거래소 종류도 갑자기 SOR,NXT이런 게 생겨서 뭔지도 모르고 걍 주문했던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종목이어도 어떤 주문방식을 사느냐에 따라 체결 조건, 수수료, 리스크들이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와 같은 제일 하위층 개미들은 이러한 수수료도 조금 더 아낄 수 있으면 아껴야 겠죠?

 

1️⃣KRX (한국 거래소) 주문

  •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까지 국내 상장된 모든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곳을 통해 접수되는 주문
  • 거래량이 많고 안정적
  • 주문 가능 시간 : 정규장 오전 9시 ~ 오후 3시 30분 (이후 KRX를 통한 거래 불가)

 

2️⃣SOR (Smart Order Routing) 

"라우팅"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식 주문 트래픽"을 더 합리적인 거래소로 "길 안내"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KRX와 NXT 중 더 유리한 쪽으로 주문 집행
  • 시장의 유동성을 고려하여 증권사 자체적으로 도입한 시스템
  • 체결 가능성 높음

 

3️⃣NXT (Next Trade) 주문

  • 말그대로 KRX의 대체거래소로서 주문할 수 있는 거래소
  • 운영시간 : 오전 8시 ~ 오후 8시 (사람 그냥 하루종일 주식만 보게 만드는 원인이다)
  •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은 NXT만 운영되며 이 때는 모든 주문이 NXT를 통하기 때문에 거래소별 가격 차이 발생하지 않음.

 

 

 

각각의 거래소의 특징을 조금 감을 잡으셨다면 스토리텔링으로 이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기존 주식시장의 거래가능시간은 정규마켓 즉 09시부터 15시 30분까지였다. 그래서 이 시간 전 후로는 주문이 아예 체결되지 않고 실패처리된다.

📍대체거래소 이야기는 2013년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있는 상태였으나 증시 거래 규모가 크지 않아 수익성 문제로 논의되지 않았음. + 코로나 19때 증시에 자산 몰리는 현상 생김 ->이후 논의가 진행되면서 25년도 3월 4일에 출범하게 됨.

📍이에 따라 거래가능 시간이 08시 ~ 20시로 늘고 기존 한국거래소보다 수수료를 더 낮게 책정하는 등의 혜택도 다양해지고 이에 따라 주식 호가도 다양해짐.. 

📍대체거래소 등장으로 정규장에 주식가격들이 거래소마다 달라지기 시작함. 이에 가격차이에 따른 고객 불이익 방지를 위해서 증권사 자체적으로 주문을 고객들이 조금 더 유리하게 할 수 있는 방향이 없을까? 하고 만든 자체 거래소시스템이 SOR인 것. 


⭐️단타를 하느냐 그냥 장기투자를 하느냐에 따라서도 사용해야 되는 거래방식이 다르니 거래소별 특징과 주문가유형을 꼭 파악할 것
⭐️시장 종가는 무조건 KRX로 설정함. (뉴스나 어디서 전날 종가에 비해 얼마 올랐다 이 기준이 오후 8시 NXT마감 기준이 아니라 정규장 마감때 종가임)

 

 

 

 

주문가


자 이제 내가 주식을 거래할 거래소를 골랐으니 주식을 몇원에 살 것인지 "주문"할 "가"격을 정해야겠죠

🔵보통지정가

  • "지금당장""내가 직접" 원하는 가격을 "정해서" 주문함
  • 가격 변동성 없음 (급등락시에도 내가 원하는 금액에서만 거래됨)
  • 체결 보장되지 않음 (내가 주문한 금액보다 주식이 빠르게 급등했다면 거래가 되지 않겠죠)
  • 📍주로 장투용 주식들을 살때 보통지정가로 삽니다. 주식 주문이 급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내가 원하는 금액이 명확할 경우에 사용합니다. 저는 뭣도 몰라서 맨날 보통지정가로 내가 가격 직접 정해서 샀어요...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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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가 오늘 뭔가 168000원까지 떨어질 거 같네? 그럼 168000원에 주문 걸어놔야겠다! 
2) 삼성전자 무조건 25만원까지 오르면 판다. (250,000원에 매도가격 설정)

보통 그래서 살때는 시장가로 사고 팔때 보통지정가로 팔아왔습니다.

 

⚪️조건부지정가

  • 지정가격으로 주문을 내되, 마감 시점까지 체결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시장가 주문으로 바뀌고 종가로 체결되도록 하는 주문방식
  • 내가 걸어둔 가격에서만 오르고 내리고 하는 와중에 계속 매수되거나 매도되게 하는 것

 

 

 

🔴시장가

  • 현재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즉시 체결
  • 체결 확률 높음
  • 가격 통제 불가 (내가 16520원일때 사려고 주문걸어놨는데 시장 가격이 갑자기 막 올라가면서 16900원에 거래될 수도 있음)
  • 그렇기 때문에 급등락하는 주식 주문에 불리
  • 📍지금 당장 체결해야 될 때, 바로 더 떨어져버리기 전에 손절시켜야 할때 사용. 주로 단타하는 사람들이 많이 씀

 

 

🟡최유리지정가

  • 사용 목적은 이 주식을 소유하는 것이 가장 클 때, 어떻게든 체결시켜야 할 때
  • 현재 가장 유리한 호가에 맞춰서 지정가 자동설정
    • 매수 -> 최우선 매도호가
    • 매도 -> 최우선 매수호가 
[매도호가] (팔겠다는 사람들)
216,000원  50주
215,900원  30주
215,800원  20주  ← 현재 최우선 매도호가

------------------------

215,700원  40주  ← 현재 최우선 매수호가
215,600원  60주
215,500원  80주
[매수호가] (사겠다는 사람들)

 

  • 시장가보다 안정적이고 체결확률 높음
  • SOR 사용하면 주로 이렇게 거래됨

 

🟠최우선 지정가

  • 내가 원하는 지정가 가격에 웨이팅 시켜두는 방법
    • 삼성전자 215,800원인데 조금 떨어질 거 같애 그러면 215,700원으로 가격을 "지정"하여서 내가 제일 "먼저" 주문될 수 있게 주문을 걸어두는 것
  • 체결이 가장큰 목적이 아님. 내가 원하는 "가격"에 들어가는 것이 포인트. 체결 <가격

 

최유리 vs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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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사고 싶다.

→ 최유리
→ 215,800원에 바로 체결


🔥조금이라도 싸게 사고싶다.

→ 최우선
→ 215,700원에 줄 서기
→ 누가 내려와야 체결됨

 

 

🟤IOC (Immediate OR Cancel)

  • 즉시 체결 가능한 "수량"만 체결 
  • 내가 원하는 가격에 원하는 수만큼이 주식을 못살 수 있음 
  • 그러니 최대한 원하는 가격에 조금이라도 머리 집어넣고 싶을때 쓰는 주문방식
  • 일부 체결 가능, 전량 자동취소되기도 함
  • 시장가 테스트 진입용으로도 쓰기도
  • 기관이 매매하거나, 많은 물량을 사는 사람들이 쓰는 방식이기도 함 (1000주 이상?)

 

 

 

 

🔴중간가 / 중간가호가

  • 매수 가격과 매도 가격의 중간 가격 
  • 여기서 중간가는 215,700원
[매도호가] (팔겠다는 사람들)
216,000원  50주
215,900원  30주
215,800원  20주  ← 현재 최우선 매도호가

------------------------

215,700원  40주  ← 현재 최우선 매수호가
215,600원  60주
215,500원  80주
[매수호가] (사겠다는 사람들)

 

Cf) 중간가호가

 

 

🟢스톱지정가 / 스톱지정호가

 

  • 특정 가격 도달 시 지정가 발동
    • 스톱가격 : 이 가격에 도달하면 주문을 발동시키기
    • 지정가격 : 주문 걸린 후에는 이 가격에 팔겠다.
  • 상황 예시 
2) 손절 예시 (스톱지정가 매도)

너가 100,000원에 샀고, 95,000원 깨지면 손절예정
스톱가격: 95,000원 (여기 오면 발동)
지정가격: 94,800원 (이 가격에 팔겠다는 주문)

📌 상황:
주가가 95,000원에 닿는 순간 → 94,800원 지정가 매도 주문이 나감
이후 매수자가 94,800원에 받아주면 체결
근데 급락해서 94,800원 아래로 “휙” 내려가면?
→ 주문은 걸려있지만 체결이 안 될 수 있음

 

 

⭕️시간외종가

  • 장 마감 가격으로 거래하는 방식 
  • 3시 30분 이후에도 "종가"로만 거래. 가격 변동 없음
  • 거래가능시간 : 장 종료 직후 30분
  • 물량없으면 체결 안됨
  • 마지막 가격입니다~ 탑승하실 분들 빨리 타세요~ 이런 느낌
  • 장 마감 직전에 뉴스 확인했을 때, 내일 갭상승 기대, 종가 기준으로 전략세우는 사람들한테 Fit

⭕️시간외단일가

  • 장 종료 후 10분 단위로 한번씩 체결
  • 수요 공급 모아서 한 가격으로 체결 +- 10% 이내
    • 매수세 강하면 105,000원 체결
    • 매도세 강하면 95,000원 체결
  • 가격변동있음
  • 단타 엄청 많이 하는 애들이 주로 함

 

 

 

 

이란 / 미국 전쟁으로 3월 2일 휴일에도 미장이 철렁했는데 내일 오전 국장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참고 글

https://news.bizwatch.co.kr/article/market/2025/02/26/0024

 

[대체거래소 대체 뭐야]②같은 주식 다른 가격…주문은 어떻게?

국내 주식시장이 기존 한국거래소(KRX) 단일 체제에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이하 NXT)가 추가된 복수거래소 체제로 바뀐다. 이에 따라 같은 주식이라도 두 개의 거래소에서 다른 가격이 형성

news.bizwatch.co.kr

https://securities.miraeasset.com/imf/200/imf504.do

 

미래에셋증권

최선집행의무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 68조 에 의거 투자자의 청약 또는 주문(이하 "주문")을 처리하는 경우 최선의 거래조건으로 집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하여 시

securities.miraeasset.com

https://securities.miraeasset.com/mw/event_ats/main.html

 

미래에셋증권

대체거래소(NXT)에서 거래가능한 종목이라도 시장조치종목(관리종목, 투자경고/위험, 단기과열, 투자주의환기 등)은 매매가 정지되며, VI발동 시 2분간 매매가 정지됩니다.

securities.miraeasset.com

 

 

 

 

 

 

 

 

 

<오늘의 퀴즈>

1.다음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주문 방식은?

 

“주가가 120,000원을 돌파하면 추세가 강해질 것 같아서 자동으로 진입하고 싶다.”

① 보통지정가 매수
② 시장가 매수
③ 최우선 매수
④ 스톱지정가 매수
⑤ 시간외종가

 

 

2. 보통지정가와 스톱지정가의 차이(주관식)

 

 

3. 현재가 100,000원인 종목에서 95,000원에 스톱지정가 매도(지정가 94,800원)를 설정했다.

급락으로 95,000원을 거치지 않고 94,000원으로 하락했다.
이 경우 가장 가능성이 높은 상황은?

① 94,800원에 자동 체결된다.
② 94,000원에 자동 체결된다.
③ 주문은 발동되지만 체결되지 않을 수 있다.
④ 주문은 자동 취소된다.
⑤ 시장가로 전환된다.

 

 

4.다음 중 체결 속도가 가장 빠를 가능성이 높은 주문은?

① 보통지정가 (현재가보다 낮은 가격 매수)
② 최우선 매수
③ 최유리 매수
④ 스톱지정가
⑤ 시간외단일가

 

 

5.다음 중 "최유리 매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최우선 매수호가에 줄을 선다.
② 최우선 매도호가에 자동 지정가 주문이 들어간다.
③ 항상 시장가보다 유리하다.
④ 체결이 보장되지 않는다.
⑤ 지정가보다 체결 속도가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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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현 경제 분석: 기술 혁명과 자본 소득의 역설

1. 스태그플레이션인가, 구조적 전환인가?

단순히 저성장·고물가의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치부하기엔 현재의 상황은 훨씬 구조적이고 복잡하다.

최근 KDI(한국개발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경제는 잠재성장률이 하락하는 가운데 공급망 비용 상승으로 인한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고 있다. 특히 AI 기술 도입으로 생산성은 늘지만 고용이 따르지 않는 '고용 없는 성장'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전 세계 추세가 그러함. 향후 노동시장 방향성도 이렇게 흘러갈 것)

2. AI 생산과 노동 가치의 하락 (Labor vs. AI)

AI와 자동화가 공산품 생산의 주축이 되면서 인간 노동의 한계생산성은 낮아지고 있다.

  • 노동의 평가절하: 단순 제조 및 사무직 노동력이 AI로 대체됨에 따라 실질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을 따라잡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 물가 하방 경직성: 원가가 낮아져도 소비 물가가 내리지 않는 이유는 '가격 점착성(Price Stickiness)' 때문이다. 기업은 비용 절감분을 이익으로 흡수하거나 마케팅비로 지출할 뿐, 한 번 올린 소비자가를 쉽게 내리지 않는다. 이는 과거 '라면값/기름값' 논란 시 원재료 가격이 하락해도 소비자가는 요지부동이었던 사례에서 명확히 나타난다.

3. 자산 시장으로의 쏠림 (자본 소득의 독주)

제품의 가치(물건값)보다 자산의 가치(부동산, 주식, 데이터)가 더 빠르게 상승하는 '자산 인플레이션' 시대로 진입했습니다.

  • 쏠림 현상: 돈이 갈 곳을 잃고 한정된 자원인 토지, 유망 기업의 지분, 핵심 데이터로 몰리고 있다고 판단한다.
  • 피케티의 $r > g$ 법칙: 토마 피케티가 『21세기 자본』에서 증명했듯, 자본 수익률($r$)이 경제 성장률($G$, 노동 소득)을 앞지르면서 근로 소득만으로는 자산 가격 상승분을 추월할 수 없는 '자산 격차의 고착화'가 실현되고 있다.... 슬프네요 쩝쩝

🔍 심층 분석: 왜 지표는 나쁜데 주식은 오르는가?

1) 실업률 증가와 소비 위축의 악순환

AI 대체로 인한 실업은 가계 소득 감소를 부르고, 이는 다시 소비 위축으로 이어졌다. 정부는 이를 막기 위해 복지 지출을 늘리고 통화량을 공급하지만, 이 돈은 실물 경기(중소기업, 자영업)로 흐르지 않고 다시 자산 시장으로 흡수되고 있다.  

2) 양극화의 심화: K자형 회복 (K-Shaped Recovery)

  • 코스피 상장사(대기업):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인건비를 절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이익을 독점한다. 주식 시장에 돈이 몰리는 이유는 "살아남은 소수의 거대 기업이 이익을 독점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으로 본다.
  • 중소기업: 기술 도입 자본이 부족하고 고금리·고물가 비용을 고스란히 떠안으며 폐업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합니다. 즉, 주식 시장의 상승은 경제의 건강함이 아니라 '승자독점'의 지표입니다.

3) 통화량 증가 정책의 역설 (유동성 파티)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푼 막대한 통화량(M2)은 실물 경제의 생산적 투자로 가지 못했습니다. 대신 금리 스프레드와 환율 변동성을 피해 미국 주식이나 국내 대형 우량주로 집중되었습니다. 결국, 경기는 회복되지 않았는데 자산 가격만 오르는 '유동성 장세'가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유동성 장세(Liquidity Market)는 저금리와 경기 부양 정책 등으로 시중에 돈(유동성)이 풍부해져, 기업의 실제 실적과 관계없이 대규모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되어 주가를 끌어올리는 상승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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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통화량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

 

통화량(Money Supply)은 특정 시점에서 한 국가의 경제 내에 유통되고 있는 돈의 총액을 의미한다.

 

통화량은 경제라는 몸을 흐르는 '혈액'과 같아서, 그 양이 늘어나거나 줄어듦에 따라 시장 전체에 강력한 연쇄 반응을 일으킨다.

통화량이 시장에 미치는 주요 영향은 크게 4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다.

 

5-1) 물가와 화폐 가치 (인플레이션)

가장 직접적인 영향은 물가다.

시장에 돈이 흔해지면 상대적으로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물건의 가격은 오르게 된다.

 

  • 통화량 증가: 소비와 투자가 늘어나면서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게 되고, 이는 물가 상승(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짐
  • 통화량 감소: 시중에 돈이 마르면 소비가 위축되고, 기업들은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가격을 낮추게 되어 물가 하락(디플레이션)의 압력이 커짐

5-2) 금리 (돈의 가격)

⭐️통화량과 금리는 서로가 반비례 관계라고 생각하면 쉽다.⭐️
통화량 X 금리 = 적정 통화량

  • 통화량 증가: 시중에 빌려줄 수 있는 돈(공급)이 많아지면 금리를 올리는 결정을 함. 금리가 낮아지면 기업은 대출을 받아 설비 투자를 늘리고, 개인은 대출을 받아 소비나 부동산 투자 활발해짐.
  • 통화량 감소: 금리를 내리는 결정을 함.

5-3) 자산 가격 ⭐️⭐️⭐️

 

  • 유동성 장세: 금리가 낮고 통화량이 풍부해지면, 갈 곳 없는 돈들이 수익률이 높은 주식이나 부동산 시장으로 몰립니다. 이 시기에는 기업의 실적보다 '돈의 힘'으로 자산 가격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자산 가격 하락: 반대로 중앙은행이 통화량을 회수(긴축)하기 시작하면 자산 시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며 가격이 하방 압력을 받게 됩니다.

 

5-4) 환율 ⭐️⭐️⭐️

 

1. 통화량과 화폐 가치의 반비례 관계

먼저 한 국가 내에서의 기본 원리

  • 통화량 증가: 시중에 돈이 흔해지면 해당 국가 화폐의 가치는 하락함
  • 통화량 감소: 시중에 돈이 귀해지면 해당 국가 화폐의 가치는 상승함

2. 국가 간 통화량 비교와 환율 (상대적 가치)

환율은 두 나라 돈의 교환 비율이므로, '어느 나라의 통화량이 더 많이 늘어났는가'가 핵심임

  • 자국(한국) 통화량 증가 > 타국(미국) 통화량 증가
    • 원화가 달러보다 더 흔해집니다.
    • 원화 가치가 하락하고 달러 가치가 상대적으로 상승함
    • 결과: 환율 상승 (원/달러 환율이 오름)
  • 자국(한국) 통화량 증가 < 타국(미국) 통화량 증가
    • 달러가 원화보다 더 흔해집니다.
    • 달러 가치가 하락하고 원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상승함
    • 결과: 환율 하락 (원/달러 환율이 내림)

3. 통화량 조절을 통한 환율 방어

정부나 중앙은행이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해 통화량을 어떻게 이용하는지도 알아야 한다.

  • 환율이 너무 급등할 때 (원화 가치 폭락): 정부는 시중의 원화를 거둬들여(통화량 감소) 원화의 희소성을 높임으로써 환율 상승을 억제하려 함.
  • 환율이 너무 급락할 때 (원화 가치 폭등): 시장에 원화를 더 풀어서(통화량 증가) 원화 가치를 떨어뜨림으로써 환율 하락을 방지 (다만 이런 일은 별로 일어나지 않을 듯)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isHttpsRedirect=true&blogId=jahyone20&logNo=220945193444&categoryNo=19

 

통화량, 이자율, 환율간의 관계

거시경제학을 공부하다보면 항상 통화량, 이자율, 환율 간의 관계가 헷갈린다. 어쩔때는 두 가지 지표의 관...

blog.naver.com

 

Cf) 그렇다면 현재 대한민국의 통화량은 어느 수준인가?

"2025년 말~2026년 초 기준, 대한민국 시중 통화량(M2)은 약 4,500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수준을 지속 경신 중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5~9% 수준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이는 명목 GDP 성장률을 웃도는 수치로 화폐 가치 하락(평가절하) 및 고환율·고물가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 통화량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늘리고 있으나? 실제 경기 부양 효과는 없었다고 볼 수 있죠.

 


6. 경제를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 선행지표와 후행지표

 

6-1) 경제성장률과 GDP

GDP를 알면 경제성장률도 계산가능하다.

 

 

경제성장률과 GDP는 한 국가의 경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GDP는 한 나라의 상태를 가계부채는 그 국가의 가계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쓰인다.

  • 1) GDP : 한 나라의 재화나 서비스의 총합(총액)
  • 2) 가계 부채 : 일반 가정이 금융기관(은행, 보험사 등)으로부터 빌린 대출금과 신용카드 결제 전 금액(판매신용)을 합친 것을 말함
    • "벌어들이는 소득에 비해 빚이 얼마나 많은가"를 기준으로 안전성을 판단함

①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국가 전체 관점)

한 나라가 1년 동안 벌어들인 총금액(GDP)과 부채를 비교하는 방식

  • 위험 신호: 일반적으로 GDP 대비 80%를 넘어가면 경제 성장에 걸림돌이 되기 시작한다고 본다.
  • 현재 상황: 한국은 이 비율이 약 90~100% 사이를 오가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 즉, 현재 한국 경제의 가계부채는 '주의' 단계

②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개인 관점)

개인이 번 돈 중 얼마를 빚 갚는 데 쓰느냐를 나타내는 수치. 비즈니스 기획이나 데이터 분석 시 소비 여력을 파악할 때 아주 중요한 데이터로도 쓰인다.

  • 안전 신호: 보통 DSR 40% 이하를 적정 수준으로 본다. 내가 한 달에 500만 원을 벌 때, 원금과 이자를 갚는 데 200만 원 이상 쓰지 않는 상태
  • 위험 신호: DSR이 70%를 넘어가면 '고DSR 차주'라고 하며, 소득의 대부분을 빚 갚는 데 쓰느라 소비(예: 화장품 구매, 외식 등)가 급격히 위축됨 (특히 사치소비 부류)

 

6-2)경제지표와 선행지표

경제지표에는 정말 많은 "variable"이 있다.

GDP, 실업률, CPI(소비자물가지수), 금리 등의 다양한 경제 var가 있다.

 간단하게는 CPI가 지속적으로 오르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이 줄어들고, 생활비 부담이 늘어난다. 즉 체감 경제가 악화되고 있다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다.

PMI의 하락은 공장 가동률과 생산 활동이 줄어든다는 신호로, 원자재에 대한 산업적 수요가 감소하여 원자재 가격이 하락 압력을 받게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선행지표⭐️⭐️⭐️⭐️

: 선행지표는 미리 경제 상태를 엿볼 수 있는 창과 같다. 대표적으로는

  • PMI 
  • 신규주택착공건수
  • 소비자 신뢰지수
  • 금리 스프레드 

가 있다.

경제 활동이 증가하거나 감소할 가능성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지표다.

 

1. PMI는 50일 기준마다 알려주는 지표로 관련 시장 관련 주식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표다. 해당 분야의 PMI가 오르면 그 분야 주식으로, 값이 급락하면 안전자산으로 자산을 미리 이동해두는 것이 좋다.

 

2. 소비자 신뢰지수 : 소비자들이 경제를 신뢰하는가에 대한 지표다. (실제 경기 분위기로 이해할 수 있다.)

- 낙관적인 성향이 지속된다면 성장이 가속화될 것을 예상해볼 수 있고

- 신뢰도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면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고 예측가능하다.

즉 개개인이 보는 경제에 대한 신뢰도와 같으므로 이 경제에 대해 얼마나 신뢰하여 돈을  투자할 것이냐와 같이 이어서 생각해볼 수 있다.

 

3. 신규 주택 착공건수

이 지표가 경제 상태를 확인하는 지표라고? 싶을 수도 있다.

건설업이 활기를 띠면 건설자재, 가전제품, 가구 등의 산업도 함께 상승세를 보이며 신규 주택 착공건수가 많아진다는 것은 주택 공급을 늘린다는 의미이고 공급을 늘리는 이유는 수요가 많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4. 금리 스프레드

경기 예측에 있어 가장 신뢰받는 지표다.

금리 스프레드란 서로 다른 두 금리 사이의 '격차(Difference)'를 말한다. 보통 단위는 bp(Basis Point, 1% = 100bp)를 사용함.

 

① 장단기 금리차 (미래 경기 예보) ⭐️⭐️⭐️⭐️⭐️

보통 10년 만기(장기) 채권 금리와 2년 만기(단기) 채권 금리의 차이를 말한다. 

  • 정상 상태: 미래의 불확실성 때문에 장기 금리가 단기보다 높은 것이 정상
  • 위험 신호 (장단기 금리 역전): 단기 금리가 장기보다 높아지는 현상. 시장이 "가까운 미래가 멀리 있는 미래보다 더 위험하다" 혹은 "앞으로 경기가 안 좋아져서 금리가 내려갈 것이다"라고 예측할 때 발생하며, 경기 침체의 아주 강력한 전조 현상으로 본다.

 

*선행지표의 중요성*

선행지표는 말 그대로 시장에 아직 반영되기 전에 미리 측정된 값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값을 보고 정부, 기업, 가계가 그에 맞는 대응을 해나가면 된다.

PMI나 고용지표가 둔화되어 있다 싶으면 금리를 낮춰서 양적 완화를 시킬 것이다.

소비자 신뢰지수와는 소매업체 주식이 연결되어 있으며 금리 스프레드 역전이 발생했다면 금융위기, 경기 침체등이 우려되므로 현물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이동시켜야 한다.

 

 

6-3) 후행지표

후행 지표는 과거 흐름을 분석하는 요소로 볼 수 있다. 

선행지표가 경제의 방향성을 안내하고 있다면 후행지표는 이미 일어난 경제 활동의 결과를 확인하고 확신을 얻기 위한 지표다.

 

1. 실업률 

2. GDP 성장률

3. 소비자 물가지수

4. 기업이익률

등으로 알 수 있다.

 

단순 숫자가 아닌 위 지표들로 흐름을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데이터 기반의 확신이라고 보면 된다.

추가로 고용지표는 금리 결정에도 영향을 준다. 고용지표 또한 하나의 데이터 지표로 볼 수 있다.

 

 

 

7. 왜 미국주식을 하는가? 서학개미들이 늘어난 이유?

 

미국은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는 투자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시장이다.

추가로 기업의 투명성과 규제의 신뢰성이 높기 때문에 많이들 몰리고 있다.

그렇기 떄문에 한국 입장에서는 환율, 장단기 금리차(금리스프레드)를 확인하는 게 더욱이나 중요하다.

 

환율과 금리, 그에 따른 영향이 궁금하다면 ⬇️⬇️⬇️⬇️

2026.02.10 - [경제일기] - [경제알못 탈출기 2-2] 투자자 마인드 함양

 

7-1). 안전성 (Stability): "위기에 강한 기축통화의 힘"

미국 시장의 안전성은 전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달러($)라는 기축통화와 강력한 자본력에서 나온다.

  • 사례 - 달러 스마일(Dollar Smile) 현상: 전 세계 경제가 위기에 처하면 사람들은 가장 안전한 자산인 달러로 몰린다. 2008년 금융위기나 2020년 팬데믹 당시, 다른 나라의 주식 시장은 폭락했지만 달러 가치가 상승하며 미국 주식 투자자들에게는 자산 가치를 방어해 주는 '완충 작용'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배당 귀족주 (Dividend Aristocrats): 코카콜라(KO), 존슨앤존슨(JNJ)처럼 25년~50년 이상 매년 배당금을 늘려온 기업들이 즐비하다. 이는 경기 불황에도 무너지지 않는 비즈니스 모델과 현금 창출 능력을 증명하는 지표다.

7-2). 성장성 (Growth): "전 세계 혁신의 심장"

  • 사례 : 엔비디아(AI), 애플(디바이스), 마이크로소프트(클라우드) 등 현재 인류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기술의 주도권을 미국 기업들이 독점하고 있음
  • 데이터 관점: 전 세계 데이터 센터 수요의 절반 이상이 미국 기업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곧 데이터 분석 역량이 곧 기업의 시가총액으로 직결되는 압도적인 성장 엔진을 가졌음을 의미함

7-3). 투명성과 규제의 신뢰성 

투자자가 기업을 믿고 돈을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 사례 - 공시 시스템 (EDGAR):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기업의 실적 발표(10-K, 10-Q) 시 아주 작은 정보 누락이나 허위 기재도 엄격하게 처벌한다. 분기마다 워런 버핏 같은 큰손들이 어떤 주식을 샀는지(13F 보고서) 누구나 투명하게 조회할 수 있다.

 

 

 

결국 경제 공부의 목적은 막연한 불안감을 데이터 기반의 확신으로 바꾸는 데 있습니다.

단순히 "미국 주식이 좋다"는 유행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통화량이라는 혈액의 흐름을 체크하고, PMI와 금리 스프레드라는 선행지표를 통해 다가올 계절을 미리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죠?

특히 한국 투자자에게 미국 시장은 환율이라는 추가적인 변수가 존재하는 만큼, 거시경제의 지표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해석하는 능력이 곧 자산을 지키는 방패가 될 거예요!

 

 

 

 

 


[오늘의 퀴즈]

 

Q1. (객관식) 다음 중 '장단기 금리차(스프레드) 역전'과 '제조업 PMI 하락'이 동시에 발생했을 때, 투자자가 취해야 할 가장 적절한 대응은 무엇입니까?

① 경기 호황이 예상되므로 공격적으로 신규 기술주 비중을 확대한다.

② 원자재 수요 증가가 예상되므로 구리와 원유 선물에 투자한다.

③ 경기 침체 신호로 판단하여 달러나 금 같은 안전자산으로 비중을 옮긴다.

④ 화폐 가치 하락이 예상되므로 은행 대출을 최대한 받아 부동산 투자를 늘린다.

 

 

Q2. (객관식)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100%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미국 연준(Fed)이 금리를 급격히 인상할 경우,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한국은행도 환율 방어와 자본 유출 방지를 위해 금리 인상 압박을 받는다.

② 가계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 상승하여 민간 소비가 위축된다.

③ 시중 통화량이 급격히 팽창하며 원화 가치가 가파르게 상승한다.

④ 고DSR 차주들의 상환 부담이 커지며 리테일 산업의 매출이 감소할 수 있다.

 

 

Q3. (주관식) A국의 경제성장률이 3%로 양호하지만, 소비자 신뢰지수가 급락하고 신규 주택 착공건수가 3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 국가의 향후 경기 방향성을 예측하고, 그 이유를 '선행지표'와 '후행지표'의 개념을 사용하여 설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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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제적 힘을 갖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우리는 왜 투자를 할까요? 단순히 통장의 숫자를 늘리기 위해서일까요? 우리가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는 진짜 이유는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함입니다.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선택은 필연적으로 경제적 활동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점심 메뉴를 고르는 작은 일부터, 거주지나 직업을 결정하는 큰일들까지 말이죠. 경제적 힘이 없을 때 우리는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해야만 하는 것' 혹은 '어쩔 수 없는 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내가 잠든 사이에도, 혹은 내가 휴식을 취하는 사이에도 자산이 스스로 증식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 이것이 경제적 힘의 핵심입니다. 돈은 단순히 소비의 수단이 아니라, 나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자유의 열쇠입니다.

 

더 나은 환경, 더 가치 있는 시간 활용, 그리고 진정한 나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하니까요.

 

 

*오늘은 투자에 있어서 기본적인 자산의 특징과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보다 거시경제적 관점에서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3-1) 자산별 특징: 내 돈을 어디에 담을 것인가?

자산을 불리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각 바구니(자산군)의 특징을 모르면 소중한 돈을 잃기 쉽습니다. 대표적인 4대 자산을 알아봅시다.

 

1. 주식 : 기업의 성장을 공유하는 위험자산

  • 성장성: 개별 기업의 지분을 가짐으로써 기업의 이익과 성장을 함께 누립니다.
  • 배당금: 기업이 번 돈의 일부를 주주에게 나눠주는 보너스 같은 개념입니다. 보통 분기나 연 단위로 지급됨.
  • 변동성: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이 춤을 춥니다. 따라서 일희일비하지 않는 중장기적 투자 전략이 필수.
  • 지수(Index)란? * KOSPI/KOSDAQ: 한국 주식시장의 성적표
    • 나스닥/다우: 미국 기술주 혹은 우량주들의 평균 흐름을 보여줍니다. 즉, '시장 전체의 온도'라고 이해하면 편하다.

2.부동산 : 인플레이션에 강한 실물 자산

  • 가치 보존: 물가가 오르는 인플레이션 시기에 부동산 가치는 함께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왜 인플레이션 때 오를까? 화폐 가치가 떨어지면 상대적으로 '실물'인 건물의 가치가 부각됩니다. 또한 원자재 값과 인건비가 올라 새 집을 짓는 비용이 비싸지니 기존 집값도 밀려 올라가는 거죠.
  • 정책의 영향: 정부의 규제나 세금 정책에 매우 민감하므로 정책 변화를 늘 주시해야 합니다.
  • 단점: 초기 자본이 많이 들고, 급할 때 바로 팔아 현금화하기 어렵다는 '환금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3. 코인

코인 시장은 그렇게 큰 관심이 없으니 패스

 

4. 채권 : 이자를 받는 안정적인 약속

 

  • 개념: 국가나 기업이 돈을 빌리면서 주는 '차용증'입니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원금과 정해진 이자를 받습니다.
  • 금리와의 관계: "금리가 오르면 왜 기존 채권 가격이 떨어질까?"
    • 새로 나오는 채권이 5% 이자를 주는데, 내가 가진 옛날 채권이 2%만 준다면 아무도 내 채권을 안 사려 하겠죠? 그래서 내 채권의 몸값(가격)을 낮춰야만 거래가 성사된다!

      채권은 금리 변동에 안정적인 자산인가요? (절반은 맞고 그 반은 틀림)
    • 맞는 이유 (만기 보유 시): 채권의 가장 큰 특징은 '확정 금리'입니다. 내가 채권을 사서 만기까지 들고 간다면, 시장 금리가 어떻게 변하든 처음 약속한 이자와 원금을 받습니다. 이런 측면에서는 매우 안정적입니다.
    • 틀린 이유 (중도 매매 시): 만기 전에 채권을 사고팔 때는 시장 금리에 따라 채권 가격이 계속 변합니다. 이때는 주식처럼 손실이 날 수도, 수익이 날 수도 있는 변동성 자산이 됩니다.

 

 

3-2) 투자자 마인드 1: 투자는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근데 이제 좀 여러 분야에서의 원리..를! 곁들인...)

시장은 복잡해 보이지만 결국 '사려는 사람(수요)'과 '팔려는 사람(공급)'의 힘겨루기입니다. 조급함은 대개 이 원리를 무시할 때 찾아옵니다. 남들이 다 살 때(수요 폭발) 뒤늦게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1. 정부의 역할: 경제의 심판

시장이 과열되거나 너무 차가워지면 정부가 개입합니다. 이것을 통화정책재정정책이라 합니다.

  • 통화정책: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리거나 내려서 시중의 돈의 양을 조절하는 것.
  • 재정정책: 정부가 세금을 걷거나 예산을 써서 직접 경기를 부양하는 것.

국내 재정정책 뿐 아니라 중국과 미국, 유럽연합 등 국내 경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해외의 통화정책, 관세정책 등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 국내 정책과 국내 특정 지표 상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하더라도 한미관련, 혹은 한중관련 특정 나라와 관련하여서 우리나라에게 호재가 있다고 발표될 경우 그 기대감에 따라 주식시장이 잠깐 혹은 그 이상 활기를 띄기도 한다. 

그러니 꼭 해외에도 관심을 갖기!

 

cf) 대표적으로 봐야하는 경제 지표 4가지 

  • GDP : 국내 총생산
  • 소비자 물가지수(CPI) : 물가의 흐름
  • 실업률과 금리 : 경기 상황을 판단 
  •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PMI) : 제조업의 건강상태 진단

 

2. 떠오르는 산업 트랜드가 시장 구조를 변화시킨다.

정책은 산업 트랜드를 바꾸기도 한다. 현 정부가 제조업 중심의 정책을 펼쳤는지, AI 관련 4차 산업에게 호의적인 정책을 펼치는지 기타 등등 대통령 혹은 장관 기타 등등의 관할 고위인사의 한마디에 따라 주식시장이 흔들리기도 한다.

 

한 때 재생에너지만을 고집하고 탈원전을 고집하던 시절...에는 원자력관련 에너지주가 정말 곤두박질 쳤었다. 재생에너지, 2차 전지와 같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호재가 겹치던 시절이었기도 함. 

 

그래서 더욱이나 정부의 정책발표나 밀어주기 하는 산업 분야들을 꼭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2년 미국도 반도체 산업에 정책지원을 나서며 '반도체 칩과 과학법'이라는 법안 통과 이후 엔비디아와 AMD같은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20%이상 상승하기도 했던 사례가 있다.

 

이처럼 산업 트랜드는 기술 발전은 물론 사회적 변화에 따라서 새로운 시장 구조를 만들기도 한다. 

AI, 빅데이터, 로봇과 같은 4차 산업혁명이 도래했다고 이 분야만 주목해야 할까? 아니다.

이 기술들은 물류, 스마트시티에 이어 보험산업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3. 경제 뉴스 제대로 읽기

 

요즘 한국이든 미국이든 경제뉴스, 즉 경제관련 언론사도 좌경화, 우경화 된 곳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기사들이 전부 본인이 속한 정파에 따라 자극적으로 작성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이나 경제뉴스, 정책과 관련된 뉴스를 확인할 때는 중립적 표현과 정확하고 객관적인 수치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아래 원칙 몇가지를 적용해서 읽는 습관을 들여보자.

  • 첫 째 : 헤드라인에 지나치게 자극적인 표현이 포함되어 있다면 일단 패스하자.
    • "최악의 상황", "지금이 절호의 기회" 이런 표현들이 포함된 기사나 뉴스라면,,,, 바로 피하자
  • 둘 째 : 당연한 얘기지만 정확한 출처가 아닌 경우
    • 요즘은 출처를 명시하기도 하지만 그 출처라고 명시된 곳까지 확인해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 셋 째 : 이게 가장 골아픈데, 뉴스를 쓴 기자나 매체가 특정 기업, 산업, 정책과 지나치게 연관되어 있는지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E.g.)  "전문가가 추천하는 2024년 유망 종목 TOP 5" <<< "2024년  유망 산업 : AI기술 발전과 그 경제적 영향"

 

 

 

 

 

4. 금리는 어떻게 결정됩니까

금리는 경제의 심장박동과도 같다. 오르내릴 때마다 기업의 투자와 소비자의 행동, 금융시장의 흐름이 바뀐다.

한국에서는 한국은행이, 미국에서는 연준이 금리를 결정한다.

 

이들의 핵심 목표는 물가 안정과 경제 성장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고, 금리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도구로서 활용된다.

 

4-1)금리 결정에 고려하는 요소 : "물가"와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 즉 인플레이션이 지나치게 높아지면 사람들의 구매력이 떨어지고 기업의 생산 감소, 일자리 축소와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중앙 은행은 물가가 지나치게 높아진 상황에서는

  • 금리를 올려 물가를 잡고 

반대로 물가가 지나치게 낮아 경제성장이 둔화를 보이고 있다면

  • 금리를 내린다.

 

경제성장률도 마찬가지다.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면 물가상승도 동반하기 때문에 중앙은행은 금리를 올려  그 속도를 조절하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물가지수, 실업률, GDP 성장률, 환율 등 다양한 데이터가 꼼꼼하게 검토된다.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핵심역할을 맡아 위 지표들을 분석한 뒤에 금리를 결정한다.

4-2) 미국의 금리 결정에 한 나라의 자본이 휘청거리기도

미국 연준(Fed)의 금리 발표를 전 세계가 숨 죽여 기다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바로 미국이 기축통화국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 경제의 기준이 되는 달러의 가치를 결정하는 곳이 바로 미국이며, 이들의 결정은 전 세계 돈의 흐름을 좌우한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더 높은 이익을 찾아 자본이 미국으로 쏠리게 된다. 이 과정에서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가 움직이고, 각국의 환율은 요동친다. 달러 인덱스가 낮은 수치를 기록함에도 환율이 쉽게 잡히지 않는 등의 현상은 기축통화국인 미국의 금리 정책과 자국 경제 상황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결과다.

 

이렇게 미국이 금리를 올리게 됨에 따라 인도도 4에서 6.25%로 브라질은 13.75%라는 금리를 조정하며 각 국가에서 미국으로 흐르는 자본 유출을 방어했다. 

 

투자자는 단순히 국내 시장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글로벌 거시 경제의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한다. 현재의 주식 시장이 호황인 이유와 정부의 통화정책 방향 역시 이러한 거대한 흐름 안에서 해석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복습*

 

  • 금리가 오르면?
    • 대출 금리가 상승하고 기업들은 투자를 줄이게 된다.
    • 자금이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가 채권 같은 안전자산으로 이동하게 된다.
  • 금리가 낮아지면?
    • 경제활동이 활발해지고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몰린다.

 

 

4-3) 금리에 영향을 주는 금융 정책과 통화정책

  • 금융 정책의 목표 : 물가 안정, 경제 성장, 고용 유지
  • 통화 정책 : 금융 정책의 핵심 축 중에 하나. 확장적 통화정책과 긴축적 통화정책으로 나뉜다.
    • 확장적 통화정책 : 경제 침체기에 사용됨. 금리를 엄청 낮춰서 자금을 시장에 공급하는 것이 목적
    • 긴축적 통화정책 : 경제 과열을 막기 위해 금리를 올리고 통화량을 확 줄여버리는 것이 목적
      • 경제에 거품이 제대로 끼기 전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
      • E.g. 2022년 미국 연준은 기록적 인플레이션 9.1% 방지하기 위해서 공격적인 금리 인상 단행하였고 이후 S&P 500지수 는 19.4% 하락함. <- 이렇게 하락했을 때를 노려야 함.

 

그렇다면 통화정책이 우리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금리가 내려간다는 것은 대출 이자가 낮아진다는 것이고 -> 집을 사기 위해 주담대, 기업 대출 부담이 줄어든다 -> 주시시장과 부동산 시장은 이때 관심이 몰리며 상승하게 된다.
  • 해외상황 : 우리나라 금리가 내려가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수익이 적은 국가에서 돈을 빼가게 됨. -> 우리나라 통화 가치 하락 & 수출 기업들은 환율 상승으로 이익을 봄
  • 금리가 오르면 -> 대출이자가 올랐다는 것이니 -> 그 이자를 감당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가계는 다른 소비활동을 줄여나간다 -> 결국 소비와 투자가 줄고 자산시장이 위축됨 
  • 해외 상황 : 해외 자금이 유입되어 통화가치가 상승 -> 수출기업에게 안좋음 

 

4-4)이때 투자자가 활용해야 될 방법은?

1. 금리 동향 살피기 

  • 금리 인상 후에 오는 금리 인하 시기 그 사이를 활용해야 함. 그때가 성장주 가장 과소평가되고 있을 시기
  • 반면 내가 자본이 좀 많다 하면 금리 인상기에 채권이나 현금성 자산의 비중을 늘리며 안전한 투자를 고려해야 함

2. 통화정책 발표 시점 체크하기

  •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나 ㅇ미국 연준 FOMC 회의에서 발표되는 정책은 바로 시장에 즉각적 영향을 미치니 꼭 확인하고 대응하도록!

 

 


 

오늘의 퀴즈

Q1. 외국인 자본이 빠져나가면 왜 '위기'라고 할까? 단순히 주가가 떨어지는 것 외에, 외국인이 자금을 빼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율'과 '수입 물가'의 변화를 중심으로 이유를 설명한다면?

 

Q2. 성장은 멈췄는데 물가만 오른다?GDP는 하락하는데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상승하는 최악의 상황을 무엇이라 하는가? 이때 중앙은행은 어떤 선택을 하는가?

 

Q3. '금리 인상기' 끝자락은 위기일까, 기회일까? 금리가 정점을 찍고 내려올 준비를 할 때, 시장은 보통 실제 금리가 내려가기 전부터 먼저 움직인다. 이때 투자자는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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